의료상담
통풍걸리면 입원 필수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발등이 부어오르고 계단같은곳 내려갈때마다 뼈 금간거처럼 엄청 찌릿거리는 고통때문에 병원다녀오니까 통퓽 의심된다고 경과 지켜보고 입원치료해야한다는데 필수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통풍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풍이라고 무조건 입원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보통은 약물로 치료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입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 등 상황에 따라서는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풍 관리 잘 하시고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통풍이걸렸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입원이필요한건아닙니다 사람에따라 그리고 필요한치료에따라서 달라질수있는데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지금다니고있는병원에서 신뢰가 없다면 다른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라비낟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통증이 심한 상태라면 보통 입원 권유를 하게되며, 입원 하신 상태에서 집중 치료 및 휴식을 통해 경과 관찰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질문자님께서 입원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면 내용 전달 후 약물치료 및 통원치료를 통해 치료를 받으셔도 괜찮으니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등이 많이 부어오르고 계단같은 곳을 내려갈때마다 뼈에 금이 간 것처럼 엄청 찌릿하게 아프고 불편하시다면 단순히 가벼운 통풍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통풍 같은 경우 무조건 입원이 필수는 아니지만 권유 받을 정도라면 상태가 별로 안 좋은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통풍은 발이 붓고 극심한 통증 및 심한 경우 주사치료 및 수액 강한 항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이 아니라 증상들을 보았을 때 다른 질환들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봉와직염이나 패혈성 관절염 또는 피로골절등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통풍은 대부분 입원없이도 외래치료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염증이 심하게 퍼진 경우는 단기간 입원을 권할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힘들정도의 통증이나 발이 심하게 붓고 열감이 있는 경우라면 입원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입원하면 수액, 강한 소염제, 주사치료로 통증을 빠르게 잡을수 있기때문입니다. 현재처럼 뼈에 감긴듯 통증이라면 급성 통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원은필수는 아니고 선택이며 통증이 너무심하면 고려해보는게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풍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입원치료가 필수인 것은 아니지만, 통증이 심해서 걷는것이 어렵거나 약으로 조절이 안되는 경우, 탈수나 신장기능의 저하 또는 고열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입원치료가 필수는 아닙니다.
단지 "발등이 부어오르고 계단같은곳 내려갈때마다 뼈 금간거처럼 엄청 찌릿거리는 고통" 이런 상황때문에
입원해서 치료하는 것이 환자분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게다가 입원하시면 이동도 제한이 될테니까요...
일상생활도 하시고 병원도 왔다갔다 하시고 그러면서 치료를 받으시면 아무래도 호전이 더딜 것입니다.
간혹 악화되기도 할 것이구요
통풍은 대부분 외래 치료가 원칙이며, 입원이 필수인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 상황에서는 입원이 고려됩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 내 침착되면서 급성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급성기에는 극심한 통증, 발적, 부종이 특징이며 보행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흔합니다.
임상적으로 입원이 필요한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첫째, 통증이 매우 심하여 경구 약물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둘째, 고열이 동반되거나 감염성 관절염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셋째, 신장기능 저하나 위장관 문제 등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콜히친,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 사용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넷째, 여러 관절을 동시에 침범하거나 전신 상태가 나쁜 경우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발등 통증과 보행 시 찌릿한 통증은 통풍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양상입니다. 다만 “통풍 의심” 단계라면 확진 여부가 중요합니다. 관절 천자를 통한 요산 결정 확인이 가장 정확하지만, 임상적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료는 급성기 통증 조절이 핵심이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콜히친, 스테로이드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대부분 외래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입원까지 권유받았다면 통증 강도나 감별 필요성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통풍 자체로 입원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통증 조절 실패나 감별 진단 필요 시에는 입원이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 정도가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준이라면 입원 치료가 오히려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열이 있거나, 해당 부위가 매우 뜨겁고 빨갛게 번지거나, 통증이 점점 악화되는 양상이 있다면 감염성 관절염 가능성도 배제해야 하므로 지체 없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 양상상 통풍 가능성은 맞지만, 입원이 "무조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보행이 힘들고, 염증 수치가 높으면 입원해 빠르게 잡는 경우가 있어요.
초기에는 약물치료(소염진통제, 콜히친 등)로 외래 치료도 충분히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심해지거나 열.붓기 급격히 증가하면 그때는 입원 치료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통풍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 통증이 너무 강하고 할 경우에는 입원하여서 치료하고 평가 및 증상 조절하고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풍은 무조건 입원하여서 치료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한 종류의 질병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보통 통풍은 40~50대 남성에게 흔하며, 여성은 폐경 전까지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요산 배출을 돕기 때문에 잘 걸리지 않으나 유전적 요인이 강할 때,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 극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요산 수치가 급격히 변했을 때, 드물게 다른 기저 질환이 있을 때 젊은 여성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풍은 보통 외래에서 약 처방으로 조절하지만,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로 조절이 안 되는 경우 충분한 안정과 주사제 치료를 위해, 세균 감염과 감별이 필요한 경우, 요산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필요시 관절액을 뽑아 결정체를 확인하거나 초음파, MRI 등으로 뼈나 인대의 실질적인 손상 여부의 확인을 위해 입원 치료를 권고했을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통풍이 있을 때 걷는 것 자체가 환부에 엄청난 자극을 주어 염증을 악화시키고 치료 기간을 연장 시킬 수 있어 통원치료를 결정하셨다면 집에서 누워서 쉬며 처방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