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용가리밥
고등학생인데 학교다니기가 힘들어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학교를 별로 다니지도 않았는데 계속 빼먹고 있어요.. 1학년때 친구도 없고 적응도 못해서 등교거부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내나 싶었는데 또 학교를 빠지고 1학년떼처럼 반복하나 싶어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제가 무기력 증상이 보여서 중1때부터 약을 복용중인데 먹어도 나아지는건 없는것 같고 그래요... 부모님은 이럴거면 자퇴하라고 하는데 자퇴하면 일상생활이 블가능할것 같아서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뭘 어떡해야지 학교도 잘 다니고 평범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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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것같습니다. 2학년 친구들도 나쁘지만은 않은것같고 본인이 무기력하다는걸 인지하니깐요.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남탓을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런사람들은 자신이 부족함을 받아들이지않기때문에 부족함이 고쳐지지가 않지요.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신건 답답해서지 그 말을 새기지마세요. 거기에 담긴 감정이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의 뜻은 언제나 하나지요.
니가 걱정된단다. 우리가 뭘해줘야하는지 모르겠구나. 너무나 이 상황이 답답하구나.
그렇게만 들으시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남들이 다 아는 문제도 나는 힘들고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요.
그 실마리가 풀리고 한번 아. 방법을 알겠다하면 자신감도 생기지만 한번 풀렸다고 다음부턴 무조건 다 잘 풀리는건 아니잖아요.
1학년때 학교 가는거 거부를 하셨으면 땡하면서 학교에 잘 갈수는 없을것같아요.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다른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그 목표는 자신에게 성취감도 주고 내가 발전하고 있구나를 느낄수있을 정도로요.
잘하실거예요. 그리고 학교 그거 생각보다 별거아니예요. 솔직히 안다녀도되요. 그래도 자신을 미래를 위해서 습관기르기연습이라고 생각하고 해보세요. 미래에도 어디든 꾸준히 가고 어디든 꾸준히 관계를 맺어야 인간은 먹고살수있잖아요.
그정도로 생각하시고 계속 도전해보세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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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우리 딸도 중학교때부터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난다
입에서 냄새 난다
사람으로서 당연한 것을 가지고서
너무 힘들어 하고
친구도 없다 못 사귀겠다고 하고
사람과 만나는게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그래서 딸에게 우리나라는 대학교 나와도 먹고 살기 힘든 나라다
그러니까 학교에 가서 밥만 먹고 오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겨우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때도 자퇴하고 싶다고 그랬는데요
학교에서 심리 상담 받아가면서
그리고 사회에서도 학교에서 연결시켜주는
마음상담 다니면서 겨우겨우 학교 졸업했어요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인데요
1학년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 싶다고 하기에 성적 안 좋아도 되니까 한 학기만 다니고 휴학하자
고 하고서 겨우 이겨냈어요
다행히 자격증도 따면서 2학년 과정을 이겨내고는 있는데요
여전히 자신의 책망하면서 남들은 모두 잘 하는데 자신만 못한다고 하고 그래요
요즘은 많은 학생들이 마음 병이 있더라구요
학생도 힘이 없나봐요
이유가 밤에 잠을 못 자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녁에 일찍 식사를 하시고
일찍 자고 일어나서 씻으시고 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맑은 공기 쐬면서 학교에 가 보시면 어떨까요
학교 공부는 욕심내지 마시고
그냥 수업시간에 집중만 해 보세요
학교 졸업하고 나면 공부 하고 싶어도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안 하게 되네요
성적 안 좋아도 전문대는 갈 수가 있구요
지방대는 4년제도 가능할거에요
그러니까 성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채소 과일 고기 골고루 드시고
자연 산책도 하시면서 편안하게 지내봐요
힘내세요
잘 될 거에요
시간되시면 독서도 해 보시고
핸드폰 게임이나 유튜브 이런 것보다
자연을 바라보며 산책도 하시고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도 해 보셔요
좋은 날 올겁니다
우리 아이도 약도 먹고 하다가 별 도움 안된다고 안 먹더라구요
우리 조카도 약 먹다가 끊더라구요
약 보다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학교는 급식이라도 먹고 와야 겠다
생각하시고 수업시간에는 꼭 집중해 보세요
밤에 일찍 자는 것을 목표로 해 보시면 뭔가 달라질 겁니다
힘내세요
질문자님같은 분들은 바둑을 둬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집중과 생각과 순발력등 여러가지로 멘탈 건강에 좋아요.
처음 배울때는 어색하더라도 익숙해지고 재미들리면 무기력증상도 나아질겁니다.
요즘 학교에 위클래스?
상담실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지금중2인데
6학년때 친했던 친구들과 트러블로인해 힘들었는데 중학교가서 바로 신청해서 받아봤데요.
많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친구들과 사귀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 우울해하지말구 학교는 다니면서
좋아하는걸 찾아봐요.
무기력한걸 날릴수 있도록^^
학생 앞날을 응원할께요.
이런 고민을 이야기한다는건 앞으로 나아갈 힘이 있는거예요♡ 화이팅
글 잘 읽어봤습니다.
그동안 많이 버텨오면서 많이 지쳐 있는 상태에 가까워 보여요.
그리고 학교를 안 가는 게 아니라 “못 가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걸 의지 문제로 생각하면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한심할까”
이렇게 계속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생각이 반복되면 오히려 더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
대신 “지금 내가 많이 힘든 상태구나”
스스로의 상태를 인정해주세요.
혼자서 다 버티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든지 부모님,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셔도 괜찮습니다.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면 더 힘듭니다.
고등학교는 작은 사회입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훈련이다 생각하고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기력이 심하다면 운동을 하면서 회복을 하는게 어떨까요?
생활패턴이 무너지면 건강하게 삶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반복적이고 변화가 없어보여도 꾸준히 런닝이나 가벼운 운동과 겸해서 학교생활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벌써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제가 찐따?라 그런지.. 친구들에게 조금 무시당하고 친구가없네요..하지만 친구가 없는건 자기잘못이아니지않을까요..저같은경우는 성격이 좀 많이 착한편이라 많이 무시당하는거같아요 사실 자퇴하면 좋은대학교갈 확률이 낮지만 학교다니고 성적이 낮아도 좋은대학은 힘들것같아요 너무 학교가 고통스럽다면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거나 대안학교도! 좋은 방안이에요 저도 자퇴생각하고있답니다ㅠㅠ
아구..힘드시죠?여태껏 크느라고 나름 고생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크면 클 수록 다른 과제들이 자꾸만 님을 짓누르는 것 같죠?인생이란게 참 그렇더라구요. 해결했다 싶으면 다른 문제가 생기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한번 해볼걸 후회만 쌓이고.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벌써 30대 중반 들어섰는데요. 지금 님의 글을 읽고 해주고 싶은 말은 학창시절 친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그때의 친구관계가 님의 삶을 좌우할만큼 큰 역할은 아니라는거예요. 지금은 님이 보는 세상이 학교에 한정돼있어서 학교안에서의 인간관계, 성적이 되게 중요하게 느껴지겠지만 사실은 딱히 그렇지 않아요.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돼있어서 어느 한부분에 힘을 많이 쏟으면 다른 부분이 무기력해지거든요. 어쩌면 님은 남의 시선과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에 지쳐서 살아갈 힘이 빠진 걸수도 있어요. 그냥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님이 해야할 일만 찾아 하면 돼요. 사회에 나오면 학교에서처럼 선생님들이 이걸해라 저걸해라 알려주지도 않고, 싫어도 먹고살려면 꾹 참고 해야할 일도 생겨요. 그거 연습한다 생각하고 그냥 복잡한 생각은 내려놓고 지금 해야될것만 하세요. 피하지 말고 부딪히다보면 언젠가 님이 어떻게 해야할지가 보이고 스스로 해냈다 싶은 성취감도 들거예요. 원래 인생은 잠깐의 행복을 위해 오래 힘들어하는거랍니다. 힘들어도 후회를 적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면서 판단을 내리고, 버티다보면 꼭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님의 그런 고충과 고뇌가 님을 더 성장시킬거랍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학교 다니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려면 고등학교 졸업이 필요해서 참고 다녔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커요
따돌림도 당하고 오랜 친구였던 애한테 가스라이팅도 당하고 거짓된 소문에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졸업해야하기에..
질문자님 힘내세요!!
많이 힘들었겠다… 글 읽으면서 얼마나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는지가 느껴졌어요.
먼저 꼭 말해주고 싶은 건 당신이 한심한 게 절대 아니라는 것이에요.
지금 겪는 건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학교를 안 가는 것”보다, 무기력·우울감·불안 때문에 학교 자체가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상태에 더 가까워 보여요
저는 10년을 한회사에서 일했습니다
회사가 돈을 적게 주고 일도 혼나면서
그렇게 일했습니다 나보다 한참 어린애한테...
자기개발. 하고 싶어도 생산직이라 집에
오면 피곤에서 눈감고 뜨면 바로 아침이고
또 출근준비 하고 회사에 가고...
학교는 전문대라도 나오세요
그 과정이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버티세요
정말 사회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지금부터
고등학교 꾸준히 다니시고요
저는 전문대 1학년 여대생이고요
저랑 똑같이 약 복용중이시군요..
과거가 저랑 똑같으신 것 같기에 정말 공감되고, 어떤 느낌인지 아주 잘 알아요
저는 정신적인 문제로 학업을 좀 느슨하게 했는데, 지금 전문대중에서 괜찮은곳 재학중이에요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죠?
멀리서나마 질문자님을 응원합니다.
공부를떠나서 인간관계에 대한 사회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다시 다잡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지금은 모든게 귀찮고 힘드시겠지만 꾹참고
이겨내시는 연습도 꾸준히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결과물이 적어도 고등학교졸업장일거구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딱 고등학생 때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에 자퇴했지만요 사실 자퇴하고선 초반에 후회도 안한 건 아니에요 근데 나중에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공부도 해보고 검고로 쥴업장도 땄어요 무기력한 건 자기 의지에서만 탈출이 가능해요 정말 안될 것 같으면 당분간 어느정도의 휴식이 필요하기도 해요 사람은 다 때가 있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자신있게 소신 것 살면 된답니다! 파이팅
사는 것이 어떻게 선택하든 후회가 남더랍니다. 질문자님 께서 자퇴를 하든, 남아서 재학을 하든. 어느 쪽을 고르던 인생의 한 순간에선 반드시 후회가 남습니다. 어차피 남을 후회라면 그나마 적을 쪽, 혹은 나에게 이로운 것을 더 많이 남길 선택을 합시다. 그것이 학창시절에 얻은 현실적인 점수여도 좋고, 아니면 박차고 나와서 홀로 무언가를 성취해낸 만족감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인생은 긴 레이스고 각각 숨을 돌릴 타이밍이나 페이스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살아오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제 조금만 쉬엄쉬엄 가보자구요.
저도 학교생활 재미도 없고 다니기 싫어 고2때 자퇴하려고 했었습니다. 다행히 담임선생님이 뜯어 말려서 졸업을 잘 했는데 2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자퇴안헌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는 공부만하는곳이 아니라 나의 모든 지덕체가 자라나는 공간입니다.
우선 개인적인 무기력증상에대해 검진을 받고 치료가 우선으로 보이네요. 자퇴를 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것같으면 착실하게 다시 공부도하고 해야겠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니 마음을 잘 다스려보는게 좋겠네요
자퇴는 하지 마세요. 자퇴 했다가 검정고시 공부해서 후회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전 버텼어요. 고3을 2005년~2007년 따돌림당해서, 고3까지 인생 망했어요.
그러다가 재수 하더라고요.
나중에 가해자들 전교12등 되어서, 상장받고 다닐 때 헤맸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고등학교 2학년 이면, 학교 독서실에라도 나오시고, 집에만 있지 마시고, 학교 내에 독서실처럼 일찍 가면 있어요.
아침에 공부가 잘되요.
그렇게 여름방학 때 버티세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 반복하고 메우세요.
저는 중학교 공부까지 다시 했어요. 고등학교 때...
화이팅하셔요
누구에게 말했습니다
화이팅은 ■참고 하자는 말이라고 그러며 화이팅을 해줍니다
자신을 향해 오늘 화이팅 하자고
외쳐보면 좀 나아지겠지요
세상을 앞서가는 사람들 보면
외롭고 힘들게 살은 사람이 화이팅 해서
성공한 분들이 많아요
젊음은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지요
젊은시절 외로움 고독 많은 어려움속에서 마음을 불태우고 화이팅 하면 미래에 큰 보상이 오겠지요
미래를 위해 화이팅 밝은 미래를 위해 화이팅
전 올해 중3인 여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저도 작성자분의 마음을 잘 압니다
전 중1때사궛던 친구들의 배신으로 중2땐 친구가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가 가기싫었고 맨날 학교에선 쉬는시간마다 잠만 잤습니다.. 그래도 전 이렇게 생각하머 버텼습니다! '내가 공부를 잘해서 날 배신때린애들 배 아프게 해줘야지!' 라고 버텼습니다 막상 공부는 못했지만요..ㅋㅎ.. 그래도 이런 목표가있으니 버틸수있었습니다 물론 짝수업할때면 어딘가에 숨어있고싶었고 위클래스도 제가 다녀봐서 알지만.. 도움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목표가있으니 학교다닐맛도있고 무엇보다 전 학교에서 있던일을 부모님께 다 말하니 부모님께선 항상 제 편을 들어주시고 너무 학교다니기 힘들어서 가기싫다고 했을땐 부모님께선 출석은 챙겨야하니 1교시만 하고 오라고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니 작성자분께서도 한번 부모님과 진심으로 대화하고 같이 이 상황들을 이겨내시는건 어떤가요? 화이팅 입니다 !
지금은 조금 괜찮아 진거 같긴한데 저는 학교 생활하면서 하루에 몇번이고 죽을 방법을 생각했었어요. 그치만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억지로 웃으면서 친구를 대할려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웃다가 거울에 제 모습이 비치는 모습이 보이면 스스로가 너무 역겹더라고요. 내 속은 문드러지는데 겉으로는 괜찮은척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하루종일 누굴 속이는거 같고 제 원래 모습을 거부 하는거 같아서요. 그걸 생각하면 제가 봤을땐 오히려 멋있어요. 적어도 자신이 힘든걸 다른 사람에게 말할 용기를 가지고 있어서 부모님도 아시는 걸 것이고 등교 거부는 하더라도 자퇴는 안하면서 자신의 일상생활에 책임감을 가지고 계신 거잖아요. 저는 제작년까지는 계단에서 구르면 며칠 입원할수있을까?그런 책임감 없는 극단적인 생각하고 자해에 의지하고 있었어요.그거보단 훨씬 낫죠. 그때 제가 버티고 지금처럼 회복할수 있던 계기는 아무래도 덕질인거 같아요.누군가(무언가)를 좋아한다는건 생각보다 큰 힘이더라고요.저같은 경우 유일하게 좋아하던 게임유튜버한테 덕질을 했는데 어느샌가 그분의 영상에 힘을 받고 학교에서의 생활이 덜힘들어 지더라고요. 뭔가 그 유튜버 분처럼 난 게임의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기 위해 노력하는거다라는 이상한 생각하면서요. 앞에 말이 길어지긴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학교 생활을 하나의 클리어하기 어려운 게임으로 생각하는것도 좋다는 말이에요. 학교 생활은 게임과 비교도 안될만큼 힘들고 괴로운건 저도 알지만 그냥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게임에서 지면 다시 플레이 할수 있는거 처럼 학교 생활도 다시 잘 할수있으실 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제 동생이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중학교때도 학교를 잘 안 가서 숙려제로 겨우 졸업하고 고등학교 와서도 적응을 못 해서 숙려제를 또 한 번하고 다음주부터 정상등교 시작이에요 막내도 자퇴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 무엇을 할지도 정확하게 모르는 상황에서 검정고시치루고 사회로 나가게 되면 이것보다 더 어려울 게 뻔하니 말리는 상황이구요 무기력증이 너무 강해보이는데 좋아하는게 있으면 그걸 하면서 무기력한 걸 조금이나마 덜어보는 건 어떨까요?
두서없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자기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보고 있어요. 1학년 때 힘들었던 것, 2학년엔 달라지고 싶었던 것, 근데 또 같은 패턴이 반복될까봐 무서운 것, 그 마음이 다 느껴졌어요.
중1부터 약을 먹고 있는데 나아지는 게 없는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그 답답함이 얼마나 클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오래 버텨온 거예요, 사실.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지금 복용 중인 약이나 치료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무기력감이 계속된다면 담당 선생님께 "나아지는 느낌이 없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중요해요. 약을 바꾸거나 상담을 병행하는 방향을 함께 찾을 수 있거든요.
자퇴가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결정하지 않아도 돼요. 학교 안에도 상담 선생님이 있고, 위클래스 같은 곳에서 출결 문제를 도와주는 경우도 있어요.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이에요. 학교 상담사, 혹은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에 연락해보실 수 있어요. 전화가 부담스러우면 문자나 채팅도 돼요.
한심한 게 아니에요. 많이 지쳐있는 거예요.
지금당장은 힘들게 니껴질수있어요 학교가는거 공부하는거 다힘들고 귀찮아지곤하겟죠 마냥놀고싶고 하루가 길게느껴지고 그런대요 나이가들면 제일후회하는게 학생때공부열심히 해볼걸 20대땐머라도더배워서 자격증좀따둘걸 30대땐돈좀모아둘걸40대땐 건강좀챙길걸 그렇게 후회를 하게됩니다
10대때열심히 사신분들은 그런후회을 조금덜하는편이고 글쓴이처럼 10대를보내신다면 20대땐그럭저럭 살아가겟지만 30대부턴 힘든삶을 살아가시게 될거에요 10대때열심히 사셔야 어는정도 만족하는삶을 사실거에요 10대20대30대40대 하루24시간쓰는건 같은대 채감하는시간은 틀려저요
나이가들수록 시간이빨리가는 느낌이들거든요
시간이 느리게갈때 열심히 살아보시길~~~~
저는 중학교때 그런적이있어여.
학교가도 친구도없고 나는 왜이렇게 사나..싶기도하고 학교 가기도싫고 자꾸 학교빠지게되고..근데 진짜 이악물도 다녔어여 오늘만..오늘하루만 버텨보자..이대로살다가는 성인되서 아무것도 못할수도있겠다..생각하면서그러면서 버티다가 고등학생이되서 반년간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다가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알바를 시작했어여 알바하면서 학교보다 더 힘들고 가기싫은게 생기니까 학교는 갈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더 힘든것도하는데 학교정도 못갈까..라는생각이 들기시작하면서 학교가서 자더라도 학교를 나가기시작했어여.
물론 알바하면서 내가 좋아하는걸 찾고 그걸 찾은 순간부터는 하루하루 버티기가 쉽더라구여.
지금은 졸업한지 10년가까이 지나서 그때생각해보면 내가 고등학교를 안나왔으면 지금 이렇게 살수있었을까..생각해보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너무 두서없는 말이였는데..결론은 지금 학교가 가기싫다해서 자퇴하면 성인되서 후회할수도있어여.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서 그거에 집중하기위해서 자퇴하는게 아니라면 학교다니면서 알바든 운동이든 심리상담 받으면서 뭐든 찾아서 해보는게 좋을수도있어여.
하루하루 살아갈수있는 이유를 찾고 그 하루에 학교를 넣으면 학교가는게 조금은 편할거에여.
아무것도안하고 학교 집 학교 집인 일상이 반복되서 더 그럴수있으니까여
아직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날이 많으니 너무 자신을 착망하지 마세요. 다만 본인의 성격은 조금 자신감있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변화를 많이 가져간다기보다 조금씩 한가지씩 천천히 시작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잘하는 부분부터 조금씩 자신감 있게 하본다면 점차 본인을 믿고, 본인에게 자신감을 스스로 불어 넣어 결국 본인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며 자존감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천전히 한발자국씩 나아갑시다. 화이팅
무기력 증상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방법은 호흡법, 가벼운 산책 등 긴장 완화 방법을 익히고, 좋아하는 간식이나 취미 활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그리고 학업중단숙려제 활용 하세요. 정말 학교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면, 학업중단숙려제를 통해 상담을 받으며 신중하게 고민해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힘드시겠어요 누구나 외로운것도 있고 일하기.싫은것도있고 학교 다닐땐 다니기 싫을때도 누구나 당연히 있어요 이런 생각이 너무 오래되면 점점.더 힘들고 은둔형외톨이.될가능성도 있어요 고등학교는 꼭 꼭 졸업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에 성인되서 더 힘든게 사회생활이 있어요 일도하야 되는데 포기하지 말아요 주변에서 중퇴한 친구도있고 고딩때 자퇴한 친구도 있어요 그러면서 느끼는게 있는데 고졸은 해야 될것 같습니다 너무 숨으려고 하지 마시고 날도 따뜻해지고 밖에 나가있기 좋은 날씨에요 산책도 하시면서 좋은생각 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퇴해도 먹고 살길 많습니다. 우선저긍로 행복한일을 찾는게 중요해요! 사실상 기본교육 과정이지 뭐 대학 안갈꺼면 필요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거 하면서 사세요!
학생때 학교 다니는게 물론 많이 힘들긴하지만 고등학교는 꼭 졸업하셔야 좋긴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적 인식도 그렇고 대학교는 안나오더라도 중졸이면 무시 당할수가 있어서 꼭 고등학교 졸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제 주변에 딱 두 부류가 있었습니다. 둘 다 학교 생활이 힘들었다고 하고, 한명은 자퇴를 한 반면 한명은 그냥 최소 출석수만 지키고 졸업했어요. 결과론으로만 말하면 둘 다 별 차이 없습니다. 군대는 문제없이 둘다 나오고 졸업한 친구는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대학생활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자퇴친구보단 나은 생활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우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보이네요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무엇이든 원인이 있고 해결할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에공 내 아들 보는거 같네여
우리아들도 무자게 학교가기 싫어 했는데 그래도 억지로 학교마치고 지금은 30을 훌쩍 넘었네여 학교가기 싫어도 포기하지 말고 졸업은 하세여 그래야 무었이든 할수가 있어여 전문대학을 갈수도 있고 물론 어렵고 힘들겠지만 잘버티시구 힘내시와영
학교생활이 죽을 만큼 힘들어서 숨막힐정도로 가는거조차가 힘들면 검정고시준비하면서 본인이 기술이나 하고싶은 영역을 배워서 자기계발을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부모님은 자식이 힘들어하니깐 님을 위해서 그러셧을겁니다! 근데 학교도 앞으로의 사회생활에도 많이 도움이되긴하죠 공부를 못해도 괜찮아요 인간관계와 모든 생활에서의 필요성을 배우게되죠 하지만 위에처럼 개인적인 문제로 학교생활이 숨막힐정도로 힘들다면 무작정 학교만 안가고 집에서만 있지말고 난 새로태어났어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뭘하고싶은지 내가 누군지 나의소중함등을 깨닫는 생각을 가져보시고 아직 어리니깐 내가 하고싶은것 내가 배우고싶은걸 찾아서 시도정도는 해보다가 이거다 하는쪽으로 재능을 찾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어리자나요~무너지지않고 열심히 살아서 멋진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한테 얘기를 하고 싶어요
학교생활을 꼭 친구을 만들어야 한다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일단 먼저 이 학교에 적응하는게 중요해요
그 다음에는 먼저 다가는 용기도 필요하고요
그게 안되면 친구를 관찰을 해보세요
이 친구는 뭘 좋아하고,싫어하는지 파악을 하고 그걸 눈치꺼 도와주거나 챙겨주세요
서서히 친구가 알아서 다가옵니다
아주 사소한거라도 좋으니까 하루목표를 세워보고 스스로 한가지씩만이라도 실천해보세요 예를 들면 내방청소, 집안일거들기(분리수거 설겆이 세탁기돌리기 정리정돈 등등), 취미생활이나 무엇이든 목표지향적으로 꾸준히 이루어내시면 가짓수를 늘려보세요
그러다보면 성취감도 들수있고 자신감도 회복되지 않을까싶어요^^
나는 왜 청소년들이 이런 어려움에 처해있는지 알아요 세계 유일하게 청소년 우울증이 있는 개같은 나라~ 가장 행복해야할 시기에 가장 혹독하게 평가받고 힘들게 살아가는 청소년들~
아름다워야 할 시기에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 나라는 무엇을 주었습니까?
친구 우정 사랑 웃음 협동 배려를 배우고 키워야 할 시기에 오직 경쟁, 남을 밟는것만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 그아말로 정글~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그대들에게 잘못이 없습니다. 이 사회와 이웃 어른들이 어른답지 못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여자고 초등학생4학년 딸있는유부녀인데 답변달아봅니다:)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요ㅠ다 어릴땐..학생때는 그러죠ㅠㅠ
얼마나 고민되고 힘들고 답답하면 글을 올리셨겠어요..ㅠ
남일같지않아서 공감하고 위로와 조언해드리고싶네요.
적응도 못하고 친구도없고 무기력해서 약까지 드시는거면
많이 힘들겠어요ㅠㅠ저도 그런때가 있었고 지금 키우고있는
저희딸도 4학년되니깐 더말안듣고 겨울방학끝나고 개학하니깐,새학년새학기되서그런가 학교몇번빠지고 친구도 아직
별로없고 자꾸안가려고하니까 부모로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힘들더라구요ㅠㅠ물론..저도 어릴때 그랬으니 너무 혼내지 않으려고하는데 참 힘드네요.제가 하고싶은말은 저도 그랬고 그런시기를 다 지나오니 성인되고나서는,결국 후회만 남더라구요ㅠㅠ공부하기싫고 가기싫어도 더열심히할걸 안늦게잘갈걸 이런후회들..생각해보면 학생때는 다 숙제공부하기싫고 학교학원가기싫지만 그런시기도 한번뿐이니ㅠ
어른되서 돌이켜생각해보니..그때가 제일 좋았더라구요ㅠ
부모님의 잔소리도 그립고ㅠ용가리밥님도 힘드시겠지만..
자퇴하면 정말 더 후회해요.한번뿐인 학창시절이니까 힘드셔도,학교는 잘다니셨으면좋겠어요!그러다보면 노력하다보면..친구도생기고 잘할수있을거에요ㅠㅠ응원할께요!저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번뿐인 빛나는 학창시절을 후회없이 잘보내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등학교1학년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있네요..
저도 친구를 사귀지 못했습니다.
(내성적이긴 했지만 친구들에게 먼저
인스타를 물어보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했지만 친해진 느낌보다는
그냥 한두마디 날려주는 느낌이라서..
그 애들이 불편할까봐 말을 더 안걸게
되어서 저랑 또 한명 빼고 반전체가
무리인 상황입니다.)
중학교때도 비슷한 생활이였습니다.
중학교때는 꽤 버틸만 했던것 같은데
연속적(거의 매년)이런 상황을 겪으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힘내시구.. 생각 더 오래해보고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희망합니다!
나 왜이렇게 살지??..이질문에 빠져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거기서 허우적댈거에요.
그거아세요??아프지않은데 아프다아프다 말만 되뇌어도 진짜 아픈거같은거..뇌가 그렇게 인식을한대요..맘가짐이 되게 중요하단거죠.
머라도 시작을해보세요.일찍 일어나기,도서관에가서책읽기,등등..시작이어렵지,해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저도 혼자 영화보는거 죽어도 못했는데 지금은 누가옆에있는거 더불편해졌어요^^;; 머든지 시작이 중요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는 자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든 살 길은 있습니다!
지금 학교다니시는게 정 힘드시다면 자퇴하고 내가 뭘할수있는지 생각해보고 계획세우신다음에 자퇴하는거 추천드려요
굳이 학교 다니는게 너무힘든데 무리해서 다닐 필요도 없고 검정고시 시험만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였으면 고등학교 자퇴하고 여행가서 휴식하거나 해외학교 가고 싶을 것같아요 이런식으로 정말 원하시는게 뭔지 생각해보고 계획세워보세요!!
학교는 작은 사회다 뭐다 이런말씀 다들 많이 하시는데 괜찮아요.. 지금 스스로도 많이 힘들텐데 ㅜㅜ 어떤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건 다시 행복해지는 겁니다. 다 괜찮아요, 어떤 일을 하든지 다 길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고등학교면 더더욱 이요! 작성자님 맛있는 음식 드시고! 재밌는 영화도 보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걸 실천해 보세요.... 너무 힘들면 일단 검정고시를 준비해 보세요! 그리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다면 사회생활을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우리의 목표는 긍정적이고 빛나는 사람되기로 합시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지금의 성인으로 살아가면서
느낀덤과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중2 따 자퇴를 했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학교를 가는것보다
집에 있고 싶구 놀고 싶었었습니다
학교를 왜 가는지 깊이 생개해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그게 제일 후회가 됩니다
학교를 다니는건 성실과 인내 그리고
질서와 규칙을 배우죠
제 생각은 학교를 가고 싶지 않는다면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큰 꿈을위해 이루리라는 생각과 질서를 배우기 위해
다닌다고 생각해 주세요
성인이 되고 학교를 다니기를 잘했다
라고 생각하는 날이올겁니다
저는 그때의 꽃다운 청춘을 보내지 못한
순간순간들이 후회와 잘못된 선택이였다는 생각에
힘들어했지만 잘 극복했어요
극복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예요.
친구가 딱 두명뿐이었어요.
나를 엄청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마음의 문을 열지못했어요. 그애는 못생겼는데 나의성격을 파악하고 공부는 잘하는데 내성적인 아이라 생각돼서 응원을 엄청했는데 저는 화끈하게 다가서지 못했어요. 참고로 여고였어요. 한친구는 무언가 발표할일이 있으면 교탁앞에서 나만 쳐다보며 윙크를 하는 친구였고, 또 한친구는 고등학교 내내 붙어있었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개학식때 나는 무서웠어요 반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박수로 반기는데 난 친구가 거의 없으니까 박수를 받지못했어요. 그것이 상실감을 엄청 주었읍니다. 당신이 약을 먹을정도로
무기력증에 시달린다했는데 상담도 받고
그랬을텐데 왜 치유가 않돼는지?
방법을 알아도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는지? 아니면 병원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자퇴는 말도 않됨니다. 글로 표현한거
보아서는 근거를 확실히 알수없습니다.
동질감을 느껴서 마음이 아퍼요. 세대차이 때문에, 2025년에 대학졸업한 딸을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당신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싶어요. 지금도 방탄 지민에 미쳐있는 엄마입니다. 혹시 더 알려주고싶은것이있다면 동감이라도 하고 싶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으니,
지금도 영혼육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저에게 저를 찾으시면 무식하지만 도움이 될것같아요.
고등학교 다니시는 게 힘이 드시는군요 토닥토닥요
체육시간이 고될수도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체육선생님께 덜 힘들게 해 달라고 부탁드려 보세요 그럼 무기력이 없어질지도요 쉬는 시간을 늘리고 재밌게 놀 수 있는 시간으로 바꿔 보는 거예요 가급적이면 상담시간을 가져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순서를 안내받는다거나 힘을 넣어 드릴께요 홧팅이요!!
wee클래스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거기는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관련 고민상담을 아주아주 적절하게 들어줄겁니다. 저도 받아봤어요. 선생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라구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초중 다니면서 지식이 올랐기때문에 친구 문제도 있을수있고 공부도 이젠 어려워 진다니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이걸 이겨내고 해야되는게 인생이라 더 부담감 느끼실거고요 힘들어도 화이팅해보시고 열심히 이겨 내봅시다
지금있는 친구들이 별로일수도, 본인이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겠죠. 일단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그림이 될 수도, 산책이 될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추천합니다. 마음이 안정되어야 공부던, 친구던 만나기에 좋아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게될때부터 시작입니다. 관계는 집착해도 잡히지않는 모래알과 같습니다. 스스로가 어떤 정체성이 생긴다면, 그 모래알들에 퍼진 물방울이 되어서 모래들을 뭉치게 할 수 있습니다.
학교안이 멀리서보면 밝고좋아보시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사실매일이 전쟁터입니다 같은교실에서 수업듣는
아이들일뿐 그이상이하도 아닙니다 맞는친구없을수
있어요. 사회나오면 다양한 나이로 맞는분 만날수있어요.
지금에 상황으로 미래까지 단정짓지 않으
셨음해요 학업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무리짓고
다음템포로 가시길바래요 자퇴하면서 심적으로
움츠러든다면 더욱 힘든 상황이될수 있으니 주변에 상담과도움을받아서라도 졸업은꼭하세요
당신은 상위 1%입니다.
지금 배부른 소리예요
평생 중졸로 살겁니까?
안다니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다니세요
혹시 괴롭힘이나 뭔가 꺼름직한게 있다면 그걸 상담해야지 근본적인 문제를 건들면 앞으로 뭘 할 수 있겠어요
군대라고 생각하고 피하지 말고 다니세요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요
나이 먹으면 학교안다녀서 얻은건 없고 검정고시도 싫고 그저 중졸로 평가 받기 싫은 자신만 남을 겁니다.
요즘 애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당연히 나쁜 애들도 많고.. 정말 견디기 힘든 경우도 많죠.. 순수하지 않고 삭막하고.. 저도 두서없이 글 올리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은 그냥 잘 지내보시라는 거.. 전 어른인데도 너무 힘드네요 길을 모르겠고 아직도 헤매요ᅲ 혼자 해결하려하지말고 겁먹지말고 부모님이 안돼면 마음 터놓을 어른들 친구도 좋지만 공증된🌟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자문을 구하기니 털어놓기만 해도 조금 길이보여요 혼자 이겨내려하고 짊어지려하지마요 힘내요ㅠ버텨요 세상에서.. 좋은 사람도 있어요
학생이 학교가 힘들다는 뜻인 것 같은데 맞죠? 처음에도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하기 짜증 났었거든요. 왜 내가 공부해야지? 학교가 봤자 머리통 깨지는데 이런 생각 많이 있었죠. 근데 많이 후회합니다. 이유 왜 부모님께서 공부하라는 이유는 우리가 꼭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것은 단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내 미래에 의해 그리고 자식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거죠. 언젠가는 이 질문하신 분도 이해를 하실 거예요. 왜 부모님께서 공부하라는 이유를 왜 했는지 처음 처음 마음속에서 부모님 마음이 생각날 거예요. 부모님도 제 일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공복해야지 돈 벌어야지. 허리는 허리대로 많이 아프시고 아이들에게는 힘든 모습을 안 보이실 거예요. 일 끝나면 부모님들은 항상 아이들 모습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지금도 똑같을 거예요. 겉으로는 부모님들이 짜증나는 말투도 하지만 속으로는 절대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우리 아들 우리 딸 오늘도 하루도 고생 많이 했네. 이런 생각할 거예요. 부모님들도 엄연한 자식도 사랑할 거예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열심히 공부만 하시고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좋은 일 있으면 나에게 행복이 온다는 것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생각은 하지 마시고 힘들면 꼭 하늘 보세요. 내 자신보다 내 미래의향하는 모습 향하게 보여 보여주세요.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이 말을 많이 해보세요.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나 혼자가 아닙니다. 바로 부모님이 계십니다. 언제나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항상 아침 저녁 부모님한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말해보세요 행복해질 거에요.
새뱍에 일찍 도매 시장에 나가 봐요. 삶이 얼마나 치열한 지.
또 근 처 공사장에 나가봐요 해뜨기 전부터 출근해서 힘든 일 하는 거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질거예요.
금수저가 아니라면 자기 스스로 세상을 헤쳐가야 합니다.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그래도 충실한 학교 생활입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겠어요. 가까운 교회로 나가 신앙생활을 시작해보세요. 교회 공동체를 통해 소통하면서 도움도 받구요. 또래친구들도 사귀구요. 요즘 세상이 옛날과 틀려 학교에서 이런 문제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건강한 사람들, 건강한 공동체를 통해 회복이 되면 학교도 잘 다닐 수 있을 거에요. 힘내요♡
그럴바엔 자퇴하시라.
자퇴하고 절에 들어가서 수련하세요.
지금 정신상태가 약았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곳 가서 수련하고
검정고시 준비하세요.
오냐오냐 우쭈쭈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위해서는 본인이 단단해져야 하고 굳세어야 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누구나 학교 다니면서 겪는 과정의 하나가 온것같네. 학교를 안다니면서 그 기간동안 하고 싶은 일은 생각해본 적 있어?
대안학교를 다니던지, 기본교육은 됐고 심화과정 공부하고 싶은 분야, 과정이라도 있는지 말이야. 아니면 요리라던지 용접 같이 전문기술 분야에 뛰어들 생각을 해봤는지 말이야...
저는 자진아싸(?)였는데 친한친구들은 있지만서도..또 괴롭히지는 않지만 일부러 대놓고 꼽주는 친구가 여럿있었어요.. 저도 지금 생활기록부 보면 출석률이 박살입니다. 취업할때 성실함?을 그걸로 판단하는 회사도 더러 있더라구여… 고등학생때 빼고 성실히 살았는데도…
넘 재미도 없고 자퇴하고 검정고시 본다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 하셔서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생활했었어요 ㅠㅠ
1. 자퇴 후 검정고시 > 또래들보다 빠르게 대학을 진학
2. 남은 한 학년 죽었다 생각하고 다니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 밖에 생각이안나네요 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자퇴해도 후회 안합니다 힘든거 참으며 학창생활 열심히 버티며 졸업해도 후회 안합니다 뭐든 후회할거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는거죠 그냥 하고싶은대로 막 하세요
다만 내가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만 잘 생각해보세요
자퇴를 해야한다면 그 이유를 학교를 못다니겠다면 그 이유를요 과연 내가 무기력하기에 학교를 빼먹는것인지, 그냥 귀찮아서 인지, 늦잠이 자고싶어서 인지, 약에 의존하고 있진 않은지요. 왜 약이 안들어서 날 무기력하게 만들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무슨 일이 생겨도 약을 탓하게 될겁니다 정작 이러한 이유들이 아니라면 나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지세요 뭐든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창시절을 의미없이 보내도 미래에 나는 더 좋은사람을 만나고 더 좋은사람이 될거에요
친구 공부 가족 내뭐든 마음대로 할 순 없는 세상에 딱하나, 내 자신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쁜마음만 먹지 않게 만드는 것 그것도 내 자신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제 상황이 작성자님 상황이랑 많이 유사한 것 같아
답변 올립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뒷담과 따돌림으로 힘든 학교 생활을 보냈었고
2학년 말 쯤 학업 중단 숙려제를 사용했었습니다
학업 중단 숙려제란 자퇴 전 학교 생활을 잠시 쉬면서
학교 생활의 공백을 경험해보는 제도인데요
저는 약 4주간 숙려제를 사용하며 (주에 1번은 상담이 필수라 학교를 나왔습니다) 지친 마음을 회복했습니다
그런데도 나아지지 않아 반 년간을 다니다
다른 지역으로 전입 신고를 하여 현재는 자취 생활과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작성자님의 학교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그 마음 이해합니다
현실적으로 방법은 총 세 가지입니다
1번. 2년 동안 죽을 듯이 학교생활을 버텨 무사히 졸업한다
2번. 타지역으로 전입신고를 하여 전학을 간다
3번. 자퇴 후 검정고시를 치고 수능으로 대학을 간다
우선 첫 번째 방법이 제일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너무 힘드시다면 나머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이사 비용, 보증금 월세 등이 발생하며
생각지도 못했던 추가적인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경험하며 남은 학교 생활을 마치고 졸업하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추천 드리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자퇴를 하시고 정확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저 역시 숙려제를 경험하며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고2이신 작성자님 상황에선
자퇴 후 검정고시를 합격한 다음 대학교를 조기 진학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질문 남겨주세요
스스로 우울하고 힘들때는 집에 있지 말고 우선 밖으로 나가라는 말이 있죠,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싫다고 해서 안할수 있는 뇌구조가 아니라 뭔가를 바쁘게 하면서 힘들걸 잊으라는 의미로 하는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달리기도 좋고, 여건이 된다면 권투나, 격투기 같은 운동을 배워보세요. 육체적으로 힘들고 땀 흘리면 부정적인 생각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다시 학교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지 않으실까 싶어요.
끝으로...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만 왜 이럴까 자책하지 마시고, 꼭 이겨내일수 있을꺼에요!
학생 때 누구든 다니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시면 그만두거나, 나가기 싫은데도 나가야만 하는 시간들도 오실거에요
학교생활이 곧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시고, 사고치지 마시고 누구 괴롭히지 마시고 취업이던 꿈이던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다니시기 바래요
도저히 힘들면 검정고시 등도 있지만 질문자분께서 어떤 인생을 살고, 또 후회가 없을 지에 따른 고민을 하고 결정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본인 마음 가는데로 해요 인간은 정답을 알아도 정답처럼 못살아요 현실의 선택은 본인이 후회도본인몫인거죠 아무리 좋은 조언도 자신이받아들이지못하면 그냥 잔소리에요 우리앋ㄹ도 고등헉교 진학허고 몇개월못다니고 방황하다 본안이 자퇴하고싶다해서 본인이원하는거면 그리하라했더니 배달알바하면서 검정고시합격하고 이제군대갈준비하고있어요 힘내세요
학교는 너의일부분일뿐 모든것은 아니니
취미를 가져보는건 어때?
운동이 됐던 베이킹이 됐던 학교에서 생활할때도
너의 다음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는건어떨까?
학교만이 친구가 있고 너의모든것은
아니니 다니면서 즐거운취미를 갖고
너를 찾는것또한 할수있지않을까?
아이야~~행복해야해.즐거워야해.내일이 기다려줘야해..
그러다보면 너의 힘듬이 조금씩 즐거움으로
덮어지지않을까 그끝엔 꽃이 필거야.
힘내보아!!!! ^________^
저 역시도 학교 싫어서 그냥 지각하고 조퇴하고 이게 다반사되니까 적응 안되는건 맞더라구요...
그래도 꾸역꾸역 졸업하고 대학교에서도 꾸역꾸역 졸업하니 취업난에 허덕이지만 후회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건 주변에서 큰도움을 줄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본인이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딱 마음을 먹어야해요. 생각보다 딱 마음 먹고 일주일만 버티면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서 평범하게 다닐 수 있을겁니다. 응원할게요.
저도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가 제일 좋았던것도 같아요.
조금만더 화이팅 해요..성인이 되면 지금과는 다른 힘듦이 있지만 어떻게 하면 살아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그나이때는 고민도 많고 또 적응하려면 힘들고 마음이 힘든일도 많을거 압니다 하지만 그나이때 충분히 즐겨야할 것들이있고 가장 예쁜나이에 힘들어하는게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ㅠㅠ 힘드시겟지만 이겨내고 인생에 한번뿐인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용기를 내봐요!! 🌸
참고 다니세요.
잘다니라고는 안해요.
졸업만은 꼭 하세요.
나중에 후회말고, 그리고 자퇴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을 거예요. 오히려 다 무기력이 가증될 뿐.
나를 위한다면 다니세요.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하시면 그렇게 말하시겠어요. 학교가 안 맞으면 그만 두시는게 맞아요. 그리고나서 알바나 일용직하면서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 보세요. 뭔가 느끼시면 다행이고 못 느끼시면 이번 생은 포기하시고 대강 사세요.
저도 친구 관계가 어려워서 학교 거부를 많이 했던 적이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등교 거부가 반복될수록 친구들의 ‘나’라는 이미지를 안 좋게 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씩 버텨가는 겁니다
매일 , 매시간마다 내가 학교에 있어야할 이유를 만들으세요
저라면 ‘오늘은 학교에서 맛있는게 나오니까 자퇴하면 안 되겠다. ’ 같이 해 보세요
한창 청춘인 나이에 무기력증에 적응도 잘 못한다고 하니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하지만, 자퇴한다고 해서 무기력증이 나아지진 않을겁니다. 더 심해진다면 모를까. 그렇게 때문에 더더욱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무섭고 하기싫고 도망치고 싶을 겁니다. 근데 한번 도망치면 평생 도망쳐애해요. 맞서야 해요. 그 누가 대신 당신의 인생을 살아주는게 아니고 본인이 살아가야하고 버텨야 합니다. 목표를 세우다보면 목적을 찾을 것이고, 그렇게 천천히 꾸준히 성장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힘내요. 저도 겁나 많이 깨지고 쪽당하면서 성장했습니다. 없이 태어났으면 남들보다 몇배 더 노력하는 것 말곤 방법이 없어요. 화이팅입니다.
활력과 사기저하 같은데 ...
본인의 활력을 떨어트리고 사기를 꺾는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던 , 축소시키던 해야할것 같아요
체력이 약하면 영양제나 운동 음식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
사기가 떨어졌다면 사기진작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무언갈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보기싫은 사람은 피하고 내시간을 갖으면서
내 에너지를 방어하고 보호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번아웃 인지 트라우마 인지 단순 우울감 인지 ...
잘 들여다 보세요
이번기회에 나와의 대화 로 나랑 친해지는 시간을 갖으세요 !!
나를 평생 데리고 나랑 살아야 하니까요 힘내세요 ~~~
진부하지만 ... 이 또한 지나갑니다. 반드시 🍀🍀🍀✨✨✨
학교가 가기싫으시군요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친구들과 교우관계가 원만하지않은가요? 그냥 이유없이 학교가 가기싫은거라면 본이이 좋아하는게 뭔지 혹시 해보고 싶은 취미활동이 있다면 그걸 찾아서 재미를 들여보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고민을 표현하는것부터가 노력하고있다는 뜻이니까 조금씩 한발씩 내딛어 보면 좋을거같아요 힘내세요
많이 고민되고 힘드시겠어요?
괜찮아요?
자퇴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복잡하고 힘들때 본인만을 위한
아주아주 사소하면서도작은 계획을
하나 세워서 이루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매일아침 8시 일어나서 밥먹기등등
그러면서 다른 것도 또 계획해서
이루다보면 본인을 위한 무엇가가
정리되지않을까요?
학교 다니기가 힘들고 무기력증도 겹쳐서 정말 많이 힘들었겠어요. 1학년 때도, 지금도 적응이 쉽지 않고 또 자꾸 빠지는 자신 때문에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아직 나아지는 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 더 답답하고 혼란스러웠겠죠. 그런 상태에서 부모님께서 자퇴를 권하는 말에 마음도 많이 무겁고 불안할거구요.
하지만 자퇴가 꼭 정답은 아닙니다. 자퇴 후 생활이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지금은 조금 더 천천히, 한 번에 많이 바꾸려고 하기보다 작은 변화부터 해보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하루에 학교에 한 시간만 가는 것부터, 아니면 관심 가는 수업이나 친구 한두 명과 만나는 것부터 조금씩 시도해 보는 거죠.
그리고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려 하지 말고, 학교 상담 선생님과도 꼭 이야기를 나눠봐요. 전문가와 상담하는 건 님의 마음과 몸을 돌보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모님과도 조금씩 대화를 시도해 보면서 님 상태와 마음을 솔직히 알려주고, 이해를 구하는 게 좋아요.
약 복용에 대해서도 꼭 담당 의사와 계속 상담하며 필요하면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님 자신을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겪는 어려움은 결코 님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들이 얽힌 결과일 뿐이라고만 생각하세요. 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잘하고 계십니다.고민거리가 있으시면 언제나 "아하"로 오셔서 물어보세요. 천천히 잘 이겨내 보세요. 화이팅!
지금의 고등 학교 시절은 절대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흘려 보내거나 자퇴를 해서 학교를 그만 두면 나중에 평생을 후회 할 것 입니다. 현재의 나를 생각 하지 말고 앞으로 10년 20년 후의 나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기 바랍니다. 아직 우리 나라는 고등 학교 졸업이나 중퇴 졸업장으로 사회 생활 하기에는 사실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동기 부여가 되는 멘토를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 가까운 선배나 친척 혹은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방법 입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행동에 지치고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용기내어 이곳에 질문을 올린 질문자님께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특별한 목표가 없고 모든 것에 흥미도 없고 무기력한 일상이 반복되는 삶은 결코 질문자님이 이상해서 겪는게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경험을 갖고 있어요.
우선 조급하게 180도 바뀌려는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걸 변화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요. 결코 늦지 않았으니 질문자님이 속도대로 하나씩 변화를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버겁고 수업 시간이 힘드시다면 학교에 정상 등원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는 겁니다. 하루 종일 있기가 힘들다면 사전에 부모님과 선생님과 상의를 거쳐 좀 더 일찍 하교를 하더라도요.
지금 질문자님이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내려놓은 일들 중 가장 기본적인 일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해 보시는 겁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시구요.
갑자기 많은 걸 변화시키는 건 그 누구도 달가운 일도, 쉬운 일도 아니랍니다. 그러니 하나씩 도전하실 수 있는 것부터 찾아보시고 습관화가 될 때까지(잘 될때까지) 그것만 도전해 보시는 거죠. 그래서 잘 되면 그 다음 계획을 따라가는 거고요.
두번째 부터서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함께 시작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너무 본인 탓만 하지 마세요
문제 상황에 집중하지 마시고 그 원인을 들여다 보세요
내가 왜 학교에 가기 싫은지, 공부가 싫은건지 친구들과의 관계가 싫은건지
그리고 내가 우울하다면 이 우울의 원인이 뭔지
눈앞의 연기말고 그 원인인 불씨를 찾아내보려고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도 가끔 우울하면 그 원인이 뭔지 집중해보고 그 원인이 해결 가능한건지 생각해봤어요. 혹시 그 근본적 원인이 내가 아니거나 이미 지나간 일이라 돌이킬 수 없다면 과감히 잊고 다른 대안이나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집착하거나 무기력해지기보단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라고 과감히 내려놓고 그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라 분명히 본인만의 장점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가능하면 청소년 상담이나 심리 치료도 받아보세요. 저도 예전에 받아봤는데 의외로 도움이 됐었어요~
지금 상황 보면 스스로도 바뀌고 싶어 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는데 몸이랑 마음이 잘 안 따라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그게 절대 한심한 게 아니라 이미 충분히 버티고 있는 거예요 🥲 1학년 때 힘들었던 경험이 남아서 학교가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고, 약도 바로 효과가 안 느껴지면 더 무기력해질 수 있거든요… 그래도 방향을 조금만 현실적으로 잡아보면 좋아요, 완벽하게 잘 다니기말고 일단 가서 한 시간이라도 버티기처럼 기준을 낮추고, 담임이나 상담 선생님한테 현재 상태 솔직하게 말해서 출결이나 적응 관련 도움 받는 것도 방법이에요 🙂 친구도 한 번에 만드는 게 아니라 옆자리랑 인사부터 천천히 시작해도 충분하고요. 자퇴는 마지막 선택지로 두고, 지금은 ‘학교에 다시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는 게 덜 부담될 거예요… 지금처럼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다시 나아가려는 신호니까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