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부모님이 할아버지 집에 남겨 놓고 같이 살지 안아서 그냥 남처럼 지내는데 상속을 동생이나 사촌오빠나 다른 사람에게 지정하고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겨주는게 업다면 그냥 포기 하고 잇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