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직원이 다쳤습니다. 다리를 다쳤는데, 이런경우 산재처리를 해야하나요?
1. 상품을 옮기다가 장비가 넘어지면서, 발가락을 찍었습니다.
2. 엑스레이상 골절은 없지만, 서있을수 없어서, 2주째 회사는 못나오고 있습니다.
3. 의사소견서상은 몇주 조심하면 생활에는 지장이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이런상황입니다 직원이 산재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이후에 어떠한 문제가 될지 잘몰라서, 산재를 신청하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공상처리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무래도 회사입장에서는 산재처리를 하게 되면,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도 같고...
산재처리를 안하자니, 후에 부상이 고질적을 간다면 회사차원에서 처리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