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정형외과

친절한천산갑242
친절한천산갑242

운동하다 인대가 끊어진 경우가 있는데어떻게해야되나요?

나이
49
성별
남성

은동하다 인대가 문제가 있어서3주 고쌩했는데 또 운동하다 종아리에 쥐가나면서 움직을수 없을수록 아픈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고질병시된것 같아요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 중 인대 부상 이후 또 종아리에 쥐가 나고 심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쥐 이상의 근육 또는 신경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대 보상 후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재개하면 보상 작용으로 인해서 다른 근육 특히 종아리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뿐만 아니라 과도한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근 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운동 중에 수분이나 전해질이 부족하면 쥐가 더 잘 날 수 있고 허리나 골반에서 나오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도 쥐가 더 잘 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정맥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종아리에 쥐가 자주나고 아플 수 있습니다.

    그렇기 운동 전 후로 충분한 스트레칭 및 운동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시고 운동 중에 통증이 있다면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는 주무시기전까지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입니다. 그래서 항상 피로도가 높아있습니다. 근육은 일정 피로도가넘어가면 통증이나 담이나 쥐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아리는 중요하면서 항시 긴장하고 있는 근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아리 같은 경우는 정형외과에서 시행 하는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통해 잡을 수 있습니다. 종아리가 긴장하기 까지의 피로도를 내려주는 방법과 다른 하나로는 종아리만 너무 사용되지 않도록 몸이 조화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른 하체 관절들을 활성화 시켜주는 도수치료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이 치료를 통해 종아리쪽에 하중이 덜 걸리게 하여 쉽게 담이나 쥐가 걸리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에 쥐가 나는 증상은 근육의 경련이나 긴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대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운동 후 근육이 피로해지거나 수분 및 전해질 부족으로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서는 우선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과 온찜질로 근육을 이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와 재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에 쥐가 나는 것은 근육의 경련으로, 주로 탈수, 전해질 불균형, 또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대 문제로 인해 운동을 중단한 후 다시 시작할 때, 근육이 약해져 있거나 긴장 상태에 있을 수 있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지않는다면 더 쉽게 쥐가날수있습니다

    운동전에는 항상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이 필요하며,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받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인대 손상 후 회복이 되셨다고 하여도 손상 부위의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재 손상을 쉽게 입을 수가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통증 부위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완전히 회복되었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관절가동범위 증가 운동을 통한 유연성 강화와 안정성 강화, 가벼운 저항 운동 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저항을 늘려 가며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재손상을 예방하는데 좋으며 운동을 하기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이 유연성을 향상시켜 주며 적정한 체온을 유지시켜 주어 부상을 막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운동 중 인대 손상을 입으신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인대는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구조물인데, 운동 중 손상이 발생하면 탈구나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대가 손상되었다면 먼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손상 부위를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식과 함께 냉찜질을 통해 부종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필요시 소염진통제를 복용해 통증을 조절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근육 피로, 수분 부족, 전해질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쥐가 났을 때는 해당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계속해서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평소 운동 시 자세나 습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이를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상처와 손상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및 재활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정확한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드릴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자기 큰 힘을 발휘하거나 반복된 움직임이 발생시에 염부조직에 크고 작은 손상으로 이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통해서 예열을 하시고 움직임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운동하다가 인대가 끊어진다면, 바로 수술적 치료를 해야하며 말씀하신 증상으로는 인대가 끊어졌다기 보다는 인대손상이나 종아리 근육의 경련 등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운동 후 인대에 손상이 있다면, 손상 직 후 적절한 치료와 충분한 재활을 해야하는데, 재활을 하지 않으면 재발가능성이 높아져 통증이 계속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대는 콜라겐 섬유로 되어있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회복이 오래걸립니다.)

    다른 이유로는 종아리 근육을 과하게 사용해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지금 상태가 만성화된것으로 보아, 재활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편심성운동이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인대손상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대손상을 모르고 지나치거나 방치하는 경우 움직임제한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한이나 신체 기능이 감소하게 될 수 있고, 퇴행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대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