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자세 변동, 허리 숙임, 허리 돌리기, 외상 등이 허리 굽음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 허리 숙임 허리 돌리기 외상 등이 허리 굽음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 허리 숙임, 허리 돌리기와 같은 외상은 허리 굽음에 많은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이러한 동작은 척추의 정렬을 변화시키거나 근육과 인대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수있고, 허리 통증이나 비정상적인 허리의 굽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를 비틀거나 급격히 숙일 경우,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져 탈출이나 염증등이 생길수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또한, 이러한 외상은 근육의 긴장이나 경련을 유발하여 허리의 기능적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스트레칭, 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 허리 숙임, 허리 돌리기, 외상 등은 허리 굽음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러한 활동들이 허리에 스트레스를 주거나 잘못된 움직임을 유발하면 척추의 정렬에 영향을 미쳐 허리 굽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허리를 숙일 때, 특히 무리한 허리 숙임 동작이 자주 반복되면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허리를 숙이거나, 허리보다는 다리를 구부려서 숙이지 않고 허리만 굽히는 경우 척추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허리 굽음을 발생 시킬 수 있고, 갑작스럽게 자세를 변환할 경우 척추와 주변 근육에 급격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가 적절히 조정되지 않으면, 척추가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휘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를 돌리는 동작이 갑자기 이루어지거나, 반복적으로 과도하게 이루어지면 척추와 그 주변의 디스크, 인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를 돌리면서 동시에 상체를 비트는 동작을 하게 되면, 척추의 정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허리 굽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무리한 움직임은 피해주시고 몸의 적절한 스트레칭 및 운동을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아무래도 급격한 움직임으로 인해 디스크 손상이 발생 된다면
통증으로 인해 몸을 펴기 힘들어
허리가 굽어지게 됩니다.
이는 2~6주 이내로 완화가 되기 때문에 이후로도 허리 굽음이 지속 된다면
재활치료를 통하여 자세를 수정해야 요통 예방이 됩니다.
방치를 하게 되면 허리가 펴지 못하는 증상이 오래 지속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순간적으로 자세를 바꾸거나 허리를 숙이거나 돌리는등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척추 주변 근육의 경련이나 염좌, 디스크 파열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통증이나 저림등이 발생할 수 있고, 염증반응으로 인해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이나 허리 숙임, 허리 돌리기, 외상은 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허리의 구조는 여러 개의 척추 뼈와 이를 지지하는 근육, 인대, 디스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이 갑작스러운 힘이나 부적절한 움직임에 노출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허리 숙이기나 돌리기가 잘못된 자세로 반복되면 허리 근육이나 척추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근육 손상이나 염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은 척추와 디스크에 불균형한 부하를 주어 디스크 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높입니다. 외상과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져 뼈 또는 근육의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척추를 지지하는 구조에 변화를 일으켜 허리 굽음이나 자세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자세 유지와 운동 및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은 허리의 근육과 인대를 긴장시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허리를 숙이거나 돌리는 동작은 척추에 압력을 가해 디스크에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외상은 허리의 구조적 손상을 일으켜 굽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 허리 숙임, 허리 돌리기, 외상 등으로 인하여 척추 관절에 무리를 주어 척추관 주변 인대가 두꺼워 지거나 척추 뼈의 퇴행, 척추전방전위를 가져 오게 되어 척추관 협착증을 유발하게 된다면 허리 굽음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 허리 숙임, 허리 돌리기, 외상 등은 허리 굽음(후만증 또는 전만증)이나 자세 이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들 동작은 척추와 주변 근육, 인대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근육 긴장, 인대 손상, 디스크 문제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상은 척추 뼈나 관절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허리의 정상적인 만곡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반복 적인 허리 숙임이나 돌리기는 근육 불균형을 초래하거나 척추의 특정 부위에 과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면 허리 곡선의 비정상적인 변화로 측만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전신적인 체조인 국민체조같은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부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편적으로 갑작스러운 자세 변동이나 허리 숙임 등의 동작이 한 두 번 그랬다고 하여서 허리의 굽음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부담스런 동작이 누적되고 척추에 피로를 지속적이고 만성적으로 줄 경우 그로 인한 변형이 서서히 유발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갑작스럽게 자세변동을 하신다면, 허리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제대로된 움직임이면 상관이 없지만, 잘못된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삐끗하여 척추의 안정성이 떨어져 척추의 구조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자세변동을 한다면, 근육과 인대가 순간적으로 부하를 받아 손상을 받고 이로인해 척추의 정상적인 정렬이 깨지면서 관절의 손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허리 돌리기는 디스크의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가동범위를 넘어서까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2025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