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계약과 매매계약 장단점과 방법은??

올해 12월 결혼예정인데

6~8월사이에는 신혼집을구하려고합니다

둘이 가진돈이 많지는않습니다. 8000~1억도라고친다면 빌라전세로가는게나을까요 작은사이즈 빌라나아파트 매매가나을까요

요새 전세매물이너무없다고하는데 그래서 매매로 알아보자니 기본 4~5억하는것같은데 대출을 아무리많이받는다해도 둘이 가진돈이 많지가않아서 안될것같아 걱정입니다

그리고 전세든 매매든 부동산으로먼저가서 집을 보여달라하고 대출얼마나나오는지알아봐야하는게맞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자금적인 부분이 주택구매와 원리금부담에 무리한 수준이라면 구매보다는 일단 임대차로 알아보시는게 필요할듯보입니다. 그리고 전세매물이 현재 많이 줄어든 것은 맞는데,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에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천천히 알아보시면 임대차주택을 구하기에는 무리가 없을수 있습니다. 전세대출이나 매매에 따른 주담대대출은 모두 스스로 알아보시는 부분이나, 중개사무소와 연계된 대출상담사가 있는 경우 이를 통해 다양한 금융권의 대출한도와 금리를 비교해보실수는 있습니다. 원칙적인 부분으로 중개사무소에서는 계약관련 중개업무만을 하므로 대출에 대한부분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 전세와 매매의 장단점

    1. 빌라 전세의 장단점

    전세는 매매 대비 적은 자본으로 상대적으로 좋은 위치나 넓은 평수의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취득세나 재산세 등 부동산 보유에 따른 세금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세대주택(빌라)의 경우 전세가율이 높아 이른바 '깡통전세'나 전세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강화되면서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안전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소형 아파트 및 빌라 매매의 장단점

    매매는 임대인의 간섭 없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2년마다 전세금을 올려주거나 이사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현재 자본금(약 8,000만 원~1억 원)으로 4~5억 원대 주택을 매수하려면 매매대금의 70~80%를 주택담보대출로 충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출에 대한 매월 원리금 상환액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시세의 등락은 개인의 판단 영역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 안전한 부동산 계약 및 대출 진행의 올바른 순서

    부동산에 먼저 방문하여 집을 본 후 대출을 알아보는 것은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계약했다가 대출 한도가 부족하면 계약금을 몰수당할 위험이 있으므로 아래 순서를 권장드립니다.

    1. 대출 한도 및 금리 사전 확인 (가심사)

    최근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가장 먼저 주택도시기금(기금e든든) 웹사이트나 주거래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두 분의 합산 소득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대출'이나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이 최대 얼마까지 나오는지 한도를 대략적으로라도 파악해야 합니다.

    2. 총예산 확정 및 매물 탐색

    보유하신 현금 1억 원에 은행에서 확인받은 예상 대출 한도를 합산하여 '최대 가용 예산'을 확정합니다. 이후 부동산 앱이나 포털 사이트를 통해 해당 예산 범위 내에 들어오는 지역의 매물 시세를 파악하고, 조건에 맞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연락하여 실물 임장을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즉, 매물에 맞춰 예산을 짜는것이 아니라, 예산에 맞춰 매물을 보는 것입니다.

    3. 계약 시 대출 및 보증보험 관련 특약 설정

    마음에 드는 주택을 발견하여 가계약 및 본계약을 진행할 때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중개사에게 요청하여 계약서 특약사항에 "목적물의 하자로 인해 전세자금대출(또는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하거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거절될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하고 임대인은 계약금을 즉시 전액 반환한다"는 보호 조항을 명시하는게 좋습니다.

    예산에 맞는 좋은 매물을 찾을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올해 12월 결혼예정인데

    6~8월사이에는 신혼집을구하려고합니다

    둘이 가진돈이 많지는않습니다. 8000~1억도라고친다면 빌라전세로가는게나을까요 작은사이즈 빌라나아파트 매매가나을까요

    ==> 질문자님께서 신혼부부라면 초기에는 가급적 전세를 추천드립니다. 신혼부부, 생애 첫주택, 신생아 대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새 전세매물이너무없다고하는데 그래서 매매로 알아보자니 기본 4~5억하는것같은데 대출을 아무리많이받는다해도 둘이 가진돈이 많지가않아서 안될것같아 걱정입니다

    그리고 전세든 매매든 부동산으로먼저가서 집을 보여달라하고 대출얼마나나오는지알아봐야하는게맞나요???

    ==> 우선적으로 대출 규모부터 확인을 한 후 가용한 자금 등을 고려하여 판단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1억 정도 금액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일단 전세로 알아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매매는 대출도 많이 안나올 수 있고 그 정도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집의 향후 가치가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매매는 어쩔 수 없이 투자적인 면도 고려를 안할수는 없습니다.

    집은 네이버부동산 같은 플랫폼에서 광고 보시고 마음에 드는 곳 있으면 부동산으로 전화해서 약속 잡고 집 보고 마음에 들면 은행가셔서 대출 확인해보고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1억이 자기자본일 경우 LTV 70% 로 받는 다고 해도 3억3000만원 집을 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즉 1억 자기자본 + 2억3000만원 대출로 집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수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실거주 + 시세차익을 봐야 하나 그럴 경우 아파트가 적합한데 사실 인기 있는 지역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매수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사료됩니다. 빌라의 경우 향후 매도 시 환금성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매수하기에는 다소 비추이고 만일 재개발 이슈가 있을 경우는 투자개념으로 매수를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아파트를 매수를 하는 것이 그나마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작은 빌라 매매라도 4~5억 이상이 많습니다

    초기 자금이 많지 않다면 전세가 현실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는 대출 부담이 커서 신혼 초반에는 부담될 수 있습니다

    신혼집 얻으려는 지역이 정해졌으면 우선 부동산 매물 사이트에서 매물을 확인해보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볼수 있는지 확인후에 방을 보러가는것이 효율적입니다

    보고 맘에 들면 대출한도를 알아보고 계약을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신혼이라면 빌라보다는 아파트를 권장드립니다.

    빌라는 매물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전세 사기 위험이 있습니다.

    매매를 하더라도 빌라는 대부분 시세가 오르지 않고 떨어집니다.

    대출 받아서 작은 아파트를 알아보세요.

    부동산에서 집을 먼저 확인하고 주소를 받아 은행에 대출 문의하시면 됩니다.

    아파트는 빌라에 비해 비교적 사기 위험이나 시세 하락 같은 리스크에 안전합니다.

    하지만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시세가 하락하는 아파트도 많으니 시세 추이를 살펴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세의 장점으로는 초기 자산 부담이 적고 취득세 등 세금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계약 만료 시 보증금을 제 때 못 받을 리스크가 있습니다.

    매매의 장점으로는 심리적 안정감 및 인테리어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향후 부동산 가격 상승 시 시세 차익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며 취득세, 재산세, 중개 보수 등 부대비용이 발생합니다.

    입지가 괜찮다면 매매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자산 규모로는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한 전세를 추천합니다. 전세는 수도권 기준 최대 3억원까지 1~2%대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4억원대 빌라 전세도 월 이자 50~60만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어 자금을 모으기에 가장 유리합니다. 4~5억원대 집을 매매할 경우디딤돌 대출로 집값의 80%까지 빌릴 수 있으나 취득세 등 부대비용 부담이 크고 매달 갚아야 할 원리금이 전세보다2~3배 높아 신혼 초 경제적 부담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먼저 부부 합산 소득 증빙 서류를 지참해 은행에서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또는 디딤돌 매매대출 한도가 얼마까지 나오는지 확인하시고 확정된 예산을 공인중개사에게 말하고 그 범위 내의 매물을 보여달라고 요청해야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으면 계약 전 반드시 해당 집의 등기부등본을 떼서 은행에 전달해 그 특정 매물에 대해 대출이 승인되는지 최종 확인 후 계약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