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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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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몸을 움츠리고 자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나이
8
성별
여성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몸을 움츠리고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리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 어떠한 이유에서 그런가요? 아직 태아때 움츠리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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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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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이 잠잘 때 몸을 움츠리고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리고 자는건 말씀하신것처럼 태아 시절에 자궁 안에서 구부린 자세로 있는것이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몸을 웅크리는 자세는 아이들이 외부 자극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본능적인 행동이며, 낯선곳에서 자면 더 웅크려 잘 수 있습니다.

    또 웅크린 자세는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될 수 있어, 본증적으로 몸을 웅쿠리기도 합니다.

    (자주 이런다면 집이 추운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태아는 자궁 내에서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움츠리고 자주 구부린 자세를 취하는데, 이 습관이 출생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세 자체가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자주 취하는 자세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이 잠을잘때 몸을 움츠리고 자는것은 태아기때의 자연스러운 자세가 남아있기때문인데요 이러한 자세는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체온을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커진다면 다른 자세로자는게 익숙해질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이 몸을 움츠리고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리고 자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태아 시절의 자세와 관련이 있을 수 있고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끼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입니다 또 이런 자세는 체온을 유지하고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장하면서 점차 다양한 수면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이 몸을 움츠리고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린 채 잠을 자는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태아 자세의 기억으로 인해서 엄마의 뱃속에서 웅크린 자세로 오랫동안 있었기에 그 자세가 익숙하기에 자연스럽게 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꼬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웅크려서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웅크린 자세는 안정감과 보호받는 느낌이 있어 낯선 환경이나 불안할 때 더 자주 그런 자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이 웅크리고 자는 이유는 안정감을 위한 행동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나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웅크리고 자는 자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태아기에 형성된 습관이나 원시 반사가 남아서 잠자는 동안 움추리게 되는데 이 움추린 자세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 아이들이 자는 자세는 제각각이며 그 때 그 때 차이가 납니다.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몸을 움츠리고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리고 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꼭 사실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