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추후만증의 정확한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흉추후만증은 척추의 흉추 부분이 과도하게 뒤로 굽어지는 질환으로 마치 등이 굽은 듯한 자세를 만들고 다양한 통증과 기능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흉추후만증의 정확한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의 진단기준으로는 X-ray를 통해 아래 사진각도인 cobb각도가 45도 이상이 된다면 후만증진단을 합니다.
추가적으로 눈바디로 등이 과하게 굽어졌거나, 어깨높이의 불균형도 확인되며, 평소 등쪽에 통증이 있거나 근육의 피로감, 자세로인한 일상생활 불편함이 있는지 확인하여, 가능적평가를 해봅니다.
(기능적 평가는 벽에 등과 허리를 붙여보는것 등)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은 주로 엑스레이를 통해서 흉추의 후만각도를 측정하는데 정상은 20~40도정도이고 50도이상일경우 후만증으로 진단할수있습니다
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의 진단 같은 경우, 흉추는 일반적으로 뒤로 휘어져 있는 상태로 있는데 정상적인 각도가 20~45도 정도 사이로 이 각도가 45도 이상이라면 비정상적인 후만증이라고 평가 합니다.
간단한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검사가 가능하고, 45도 이상 과도한 후만증이라면 치료가 필요 합니다.
흉추 후만증이 생기면 통증 및 호흡의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움직임의 제한도 생기실 수 있습니다.
경미한 후만증 같은 경우 평소 자세와 습관등을 잘 고쳐 주시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가능하나, 심한 후만증이나 상기 증상등이 나타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 받아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의 정확한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체 검사 : 자세평가, 척추의 움직임 등 확인
영상검사 : X-ray 촬영
각도 측정
흉추후만증의 진단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지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우려되는 경우 정형외과나 척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은 1번 흉추부터 12번 흉추까지 뒤로 굽은 각도가 20-45도가 정상범위이나 척추의 뒤로굽은 각도가 45도를 넘을 때 흉추후만증으로 진단을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의 진단 기준은 신체 검사를 통해 척추의 자세와 곡선을 평가하고 cobb각도를 측정해 40도 이상의 후만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영상 검사를 통해 척추 구조를 점검하고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단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사가 환자의 자세와 척추의 곡선을 평가합니다 후만증이 있는 경우 등이 굽어보이고 어깨가 앞으로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의 위치와 정도 움직임의 제한여부를 평가합니다
흉추의 엑스레이를 촬영하여 후만증의 각도를 측정합니다 일반적으로 흉추후만증은 흉추의 후만각도가 40도이상일 때 진단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mri나 ct를 통해서 축추의 구조적이상 신경압박ㅇ겨부 및 관련된 다른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만증 진단은 단순히 각도 층정뿐만 아니라 환자의 증상 기능적 문제 및 검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서 있는 자세에서 사진을 찍었을때 중력중심선을 그려보았을때 등이 뒤로 많이 빠져있으면 흉추후만증이라고 합니다. 중력중심선은 간단하게 귀쪽에서 수직으로 선을 내려보거나 복숭아뼈쪽으로 해서 선을 수직으로 길게 올렸을때 내 등 골반 목이 그 중력중심선 안에 일정하게 놓여야 이상적인 정렬로 보는 기준선입니다. 이 기준선을 했는데, 등이 뒤로 빠지면 후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등이 빠진 정도를 뭔가 수치화 시킨것은 없지만 , 등이 골반보다 더 빠져있으면 보통 후만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은 엑스레이와 같은 방사선 검사와 임상덕인 증상을 고려하여 진단하게 되는데요, 척추체의 5도이상의 전방변형이 적어도 3개이상 연속이 되거나 척추체의 전후방길이증가, 디스크 간격이 줄어드는 경우와 외관상 등이 굽어보이고 기능의 제한과 통증이 있는 증상등을 종합적으오 고려하여 진단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흉추후만증은 척추후만증인(kyphosis)라고도 불립니다 과도한 흉추의 변형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으로
흉추는 어느정도 등쪽 방향으로 커브가 나타나야 정상적인 체형입니다만 그 각이 과도할시 후만증이라고 합니다 상체를 숙여 뒤에서 바라볼시 흉추쪽에 과도한 경사가 질때 후만증이라고 하며 이런 변형으로 인해 날개뼈의 불안정성,굽은등,허리측만,라운드숄더,거북목 등 다양한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