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퇴행성 관절염 환자입니다. 좋은 치료 알려주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퇴행성 관절염
복용중인 약
약은 아직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파스, 물리치료, 좋은 치료 알려주세요. 점점 증상이 심해지네요. 효과 좋은 치료와 방법 알러주세요. 수술도 고민 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X-ray를 찍고 정확히 진단을 받으신건가요?
퇴행성 관절염은 운동선수라던가, 반월판 손상이 있었다던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30대에 고려할 진단명이 아닙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맞다면 사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진행을 최소하하기 위해서 관절에 부담이 되는 자세나 활동을 완전히 차단해주시는겁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경사지를 오르내리는 활동을 가능하면 완전히 없애셔야합니다.
그리고 대퇴사두근 강화 훈련이 필요한데 스쿼트나 런지같은 무릎에 무게가 부하되는 운동법으로 운동을 해서는 안되고 레그 익스텐션같은 방법으로 강화를 시켜주셔야합니다.
소염제가 들어간 파스나 바르는 크림이 도움이 되며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친같은 제품들은 일관되게 효과가 보고되지 않아 현재는 그 근거가 많이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굳이 사먹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shinbaro라고 하는 약제가 가장 근거가 높기 때문에 처방받아서 복용해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릎 보호대 착용도 도움이 됩니다.
무릎 주사로 통증이 심할때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주사를 사용하게 되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히알루론산 제제나 콘주란같은 주사가 도움이 되며 치료비용이 비싸 많이들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BMAC이라고 하는 줄기세포 주사 치료방법도 적용해볼 수 잇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에서 K-L grade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4 단계라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고려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같은 경우 완치의 개념 보다는 통증을 줄이고 진행을 늦추고 관리를 하는데 초점을 두어 치료를 진행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닳으면서 뼈끼리 마찰이 발생하고 그로인해서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증가 될 수 있습니다.
파스는 국소적인 진통 효과가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며 연골의 회복에도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에 부담을 덜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리치료 또한 단기보다는 누적 효과가 중요하며 온열치료 및 초음파치료 전기치료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사 같은 경우 증상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퇴행성 관절염이라면 보통 보존적인 치료로는 주사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등이 있으며 상태에 따라 보존적인 치료를 해도 호전이 없다면 수술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아직 30대라는 젊은 나이 이시기에 수술보단 보존적인 치료와 허벅지 근력 강화(무릎에 부담이 안가고 무리가 되지않는 범위내에서) 운동을 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좀 더 자세한 부분은 정밀 검사를 통해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의경우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르받으면서 꾸준하게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평소에 스트레칭과 운동을통해서 관절의 안정성을 키우는것도 중요한데요 약한강도부터 시작하는것이 중요하고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동작들은 달라질수있으니 병원에서 진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샇반디ㅏ~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최근에는 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자세, 과도한 스포츠 활동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파스는 통증이 심할 때 일시적인 완화 효과가 있으나 치료제가 아닌 보조 수단으로, 증상이 심해질 때는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며, 관절의 추가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관절이 뻣뻣할 때는 온찜질이 좋고, 활동 후 열감이 있거나 부었을 때는 냉찜질이 효과적이며, 관절 주변 조직의 혈류량을 늘리고 세포를 자극해 재생을 돕는 체외충격파 치료가 젊은 층의 만성 통증에 효과가 좋습니다.
관절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틀어진 정렬을 바로잡아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도수치료도 방법입니다.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관절액과 유사한 성분을 보충해 윤활 작용을 돕고 연골을 보호하는 연골 주사나, 인대와 힘줄을 강화하여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는 프롤로 주사 치료법과 조직 재생을 돕는 성분을 주입하여 염증을 줄이고 손상된 조직 회복을 돕는 PDRN(DNA 주사)도 있습니다.
인공관절은 수명이 있어 재수술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질문자의 나이를 고려 시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입니다. 따라서 관절내시경, 자가연골 이식술, 절골술과 같은 보존적 수술의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경우, 몸무게 1kg만 줄여도 무릎이 받는 하중은 3~5kg이 감소하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고, 무릎 주변 근육이 튼튼해야 관절로 가는 충격을 흡수해 주므로 수영, 낮은 강도의 실내 자전거 타기, 평지 걷기 운동을 추천합니다.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계단 오르내리기는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피하기 바랍니다.
먼저 정확한 관절염 단계의 확인이 필요하므로 정형외과 진찰을 받도록 하고, 30대는 회복력이 좋으므로, 정확한 진단 하에 적극적으로 치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관리 + 근력운동이 핵심이며, 파스.온열.전기치료 등 물리치료는 증상 완화에 도움 됩니다.
약물은 아세트아미노펜, 이붐프로펜 등으로 조절하고, 필요 시 히알루론산.스테로이드 주사 고려합니다.
체중조절과 허벅지 근력운동(자전거, 수중운동)이 진행 억제에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면 인공관절 수술도 효과적이니 정형외과에서 단계별로 상담 받아 보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완치보다 통증관리와 진행억제가 목표라 단계별 치료가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체중관리+근력운동(허벅지 근육강화) 이 가장 효과적인 기본치료입니다. 통증완화로는 파스,소염진통제,물리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주사치료를 고려할수 있습니다. 생활에서는 무릎 부담 줄이기(쪼그려앉기, 계단 과사용 피하기)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면 인공관절 수술도 효과적인 선택입니다. 운동과 생활관리->약,물리치료->주사치료->수술순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정확한 손상 정도를 알 수가 없으며 퇴행성관절염으로 불편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으시고 수술적 치료나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손상을 지연시키거나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퇴행성 관절염은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법으로 나뉘는데요, 보존적 치료방법은 진행을 늦추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물리치료와 운동 및 도수치료등이 존재합니다.
2. 수술적인 치료는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이 많이되어 관절의 연골이 마모가 심하거나 변형이 있고, 통증이 심한 경우에 고려됩니다.
3. 우선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현재 무릎관절 상태를 확인후에 치료방법에 대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 손상과 이에 따른 염증·통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연령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30대에서는 과사용, 체중, 정렬 이상이 중요한 요인입니다. 치료는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먼저 병태생리적으로 연골은 재생이 제한적이므로 “통증 조절 + 진행 억제 + 기능 유지”가 핵심 목표입니다. 단순 파스(국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초기 통증에는 도움이 되지만 질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물리치료 역시 통증 완화와 근육 이완 목적이며, 장기적인 기능 유지에는 운동치료가 더 중요합니다.
비수술적 치료의 핵심은 운동입니다. 특히 대퇴사두근 강화와 관절 주변 근육 안정화 운동이 중요하며, 자전거, 수영 같은 저충격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체중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체중 감량만으로도 통증이 유의하게 감소합니다. 약물치료는 필요 시 경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단계적으로 사용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관절 내 주사 치료를 고려합니다. 대표적으로 히알루론산 주사와 스테로이드 주사가 있으며, 최근에는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도 일부에서 시행되지만 근거 수준은 아직 제한적입니다.
수술은 마지막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고려합니다. 연령이 30대인 점을 고려하면 인공관절 치환술은 가능한 한 지연하는 것이 원칙이며, 경우에 따라 절골술 같은 관절 보존 수술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적응증은 영상 소견과 증상 정도를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파스나 물리치료보다 운동치료와 체중·생활습관 교정이 가장 중요하며, 통증이 지속되면 약물 및 주사치료를 병행하는 접근이 표준적입니다. 수술은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완치의 개념을 적용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말 그대로 과도한 사용에 의해서 관절이 닳게 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을 최대한 줄여서 염증이 심해지는 것을 막고 쉬어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선입니다. 대증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언급하신 파스, 물리치료, 진통제 등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관절염은 완치보다는 꾸준히 관리하며 일상을 함께하는 질환이에요.
먼저 무릎 주변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운동을 시작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처럼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적은 운동이 큰 도움이 돼요.
통증이 심할 때는 참지 말고 적절한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적정 체중을 유지해 관절의 부담을 덜어주시면 생활이 한결 편안해지실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