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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행사를 위해 어떠한 부분이 보완되고 있는건가요??

영상도 제작되면서 경주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실제 경주 지자체에서는 어떤 준비가 되고 있는건가요? 문화재나, 조경, 주변 경관에 있어서 어떠한 준비 과정이 진행되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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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상도 제작되면서 경주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실제 경주 지자체에서는 어떤 준비가 되고 있는건가요? 문화재나, 조경, 주변 경관에 있어서 어떠한 준비 과정이 진행되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 현재 경주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문화재 정비, 조경 개선, 야간경관 조성 등 대대적인 준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도로정비, 가로등 교체, 보문호 일대 조형물 설치, 3D입체 영상, 미디어아트 등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주는 현재 APEC 준비에 막바지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국가들에게 경주의 천년문화재를 홍보를 하고 또한 각국 정상들의 안전을 위한 테러 준비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무엇보다 미중 정상회담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APEC회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니다.

    20년 전 부산 APEC 정상회의때 부산을 전 세계로 알렸듯이. 20년이 지난 지금 경주 또한 세계 홍보를 위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부분이 보완되고 있습니다.

    신라왕경 핵심유적지를 대상으로 유적 및 유구 보전상태를 점검했으며 도시경관을 개선 중에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까지의 보도 및 공식 발표를 보면, 경주시·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도로 정비, 경관 개선, 유적 복원·정비, 만찬장/회의장 설비 보강, 숙박 리모델링, 안내 및 서비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 보호, 일정 준수, 디자인 통일성, 사후 유지관리 등은 앞으로 남은 과제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교통 인프라 확충, 숙박시설 정비, 문화재 보존, 조경 개선 등을 준비 중입니다. 특히 관광 도시라는 특성상 전통문화 이미지와 현대적 편의 시설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도록 영상 홍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주는 '천년 수도'로서 APEC정상 회의를 통해 세계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큰 기대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북 도내 에서 약 9천 72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4 천 654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 전시 복합 산업(MICE)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자체에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1. 문화재 및 핵심 유적 정비 :

      • 월성, 황용 사지, 첨성 대, 대릉 원 일원, 동궁과 월지 등 신라왕경 핵심 유적 14 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 각 유적지의 운영 시설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 주변 경관 및 환경 개선 :

      • 도로를 정비하고 보문 호와 보불 로 일대에는 첨성 대 꽃 탑과 대규모 조형 물을 설치하는 등 행사장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 광관 지 주변의 옥외 광고물도 정비하여 더욱 깔끔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3. 야간 경관 조명 설치 :

      • 동궁과 월지, 상서장, 표암 일대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밤의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4. 만찬 장 등 주요 시설 준비 :

      • 국립 경주 박물관 앞 마당에 80억 원을 들려 2,000m2(약 600평) 규모의 한옥 만찬 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만찬장은 당초 행사 후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경상북도와 경주 시의 요청으로 APEC 행사 이후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건설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11월, 경주의 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에 세계 정상들이 한복을 입고 불국사, 동궁과 월지, 대릉원 등에서 활용한 사진들이 전 세계에 소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주는 단순히 행사를 치르는 것을 넘어, 미래 100년 대 계를 앞당기는 귀중한 마중물로 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이러한 준비 과정들이 결실을 맺어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경주에서는 문화재 보존과 홍보, 조경 및 경관 개선, 행사장 리모델링, 교통 및 인프라 확충,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다각적으로 준비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 정상과 방문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에이펙을 계기로 경주가 국제무대에서 문화, 관광 도시로 격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완과 혁신적인 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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