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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닭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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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가 잘 저리고 뻐근한 편이에요 특히 자고 일어나거나 누었다 일어나면 더 심한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안 저리고 다리도 안 아플수 있을 까요

나이
39
성별
여성

팔 다리가 잘 저리고 뻐근한 편이에요 특히 자고 일어나거나 누었다 일어나면 더 심한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안 저리고 다리도 안 아플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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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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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과 다리쪽으로 저림과 뻐근한증상은 혈액순환의 문제이거나 자세적인 문제로 인해서 나타날수있는데요 이럴때에는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가벼운운동을 통해서 증상을 개선할수있습니다 잠을잘때에도 불편한자세로잔다면 증상이 심해질수있기때문에 잠을 자는 자세를 변경해보시고 평소 충분한 수분섭취를하는것이도움이될수있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않고 점점심해진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받는것이 필요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과 다리의 저림과 뻐근함은 혈액순환 문제나 신경 압박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운동, 올바른 자세 유지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자고 일어난 후에는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팔 다리가 자고 일어났는데 뻐근한 편이고 자고 일어나면 더 심해지신다면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면중에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저린 증상이 발생할 수 잇고 혹은 목 디스크로 인한 신경의 압박으로 인해서 팔저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면 근육이 뭉치면서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저림과 뻐근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분 부족이나 전해질 부족으로 인해서도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자기전 및 기상 직후에 가벼운 스트레칭 및 규칙적인 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따듯한 온찜질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림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더 심해지신다면 혹은 힘이 빠지는 증상등이 나타나거나 기타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 문제로 인하여 경련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주무시기전에 온찜질이나 온욕,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팔과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고 주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시고 꾸준한 가정운동과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의 유연함을 유지시켜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저리다는 것은 신경학적인 반응을 의미합니다. 신경의 압박이나 손상이 있을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 말씀하신걸로 보면 팔 다리가 저리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몸이 저리시는 느낌인데, 이럴 경우에는 혈액순환 문제 혹은 전체적인 체형 밸런스가 무너져있지 않을까 의심이 됩니다. 인체 구조가 무너지게 되면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신경도 원활한 위치에 놓이지가 않아 어딘가에 압박이나 손상을 받는 자세가 됩니다. 그래서 팔다리가 저리고 나중에는 전신적으로 무기력해지고 힘이 빠집니다. 이럴 경우에는 전체적인 체형을 교정 할 수 있는 도수치료를 추천드립니다. 전신적으로 몸을 봐주고 그에 맞게 체형을 교정해주기 때문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시행하는 치료이니 이쪽으로 한번 접근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치료사마다 치료 스킬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잘하는 치료사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팔과 다리가 저리고 뻐근한 증상은 꽤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또는 누운 후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다양한 요인 때문일 수 있는데, 생활 습관과 관련된 부분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수면 자세가 중요합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혈액 순환이 저하되거나 신경이 압박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정자세로 자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베개와 매트리스 선택이 중요합니다. 또한, 움직임을 제한하는 꽉 조이는 옷이나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도 신경 써야 합니다. 탈수는 근육 경련과 저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하루 종일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에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보다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팔다리 저림은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될 경우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은 평지걷기, 수영하기 등의 가벼운 유산소운동이 좋으며, 요가나 필라테스 등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실천 가능한 운동을 찾으셔야 합니다. 적절한 근력운동도 포함되면 좋고요. 음식은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는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신체 근육긴장이 발생하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근골격계의 질환으로 인해 질문자분의 사지의 저림이나 뻐근한 불편감이 발생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무시기 전 스트레칭이나 폼롤러, 마사지볼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마사지를 가볍게 적용하시는 방법과 온찜질이나 온수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주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불편감이 지속되어 나타나시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방법이나 건강을 위해서 가벼운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방법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