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은 하루에 몇 %까지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15% 지금은 30%까지 오르거나 내리는 상한가와 하한가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미국 주식도 이러한 상승이나 하락의 제한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명확한 상한가나 하한가 제도는 없지만, 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서킷 브레이커와 '리밋 업-리밋 다운(Limit Up-Limit Down)'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S&P 500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7%, 13%, 20% 하락할 경우 각각 15분간 거래를 중단하거나, 20% 하락 시에는 하루 종일 거래를 중단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리밋 업-리밋 다운 제도는 개별 종목의 가격이 일정 범위를 초과하여 급등락할 경우,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여 과도한 변동성을 방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은 한국주식과는 다르게 상한가 하한가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규모가 가벼운 주식들은 상승과 하락률이 굉장히 큰데 하루에 상승률이 1000퍼센트가 넘어가는 주식도 있고 하락률이 90퍼센트를 넘는 주식이 있을정도로 등락률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은 하루에 상승폭과 하락폭에 제한이 없습니다
10,000% 오를 수도 있고 100%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주식이 어떻게 본다면 우리나라 보다 더욱 위험한 시장일 수 있지만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실제 변동 퍼센트는 우리나라 보다 낮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은 우리나라처럼 정해진 상한가, 하한가 제한은 없습니다.
대신에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있어 시장 전체 또는 개 별 종목이 갑자기 급락을 하게 되면 거래를 중단 하게 되며 S&P500지수는 7%이상 급락하면 15분 거래정지, 개 별종목도 급격하게 변동 하면 5~10분정도 일시 거래가 중지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상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몇 백 %이상 상승할 수도 있고 반대로 90%이상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가격 상하한제는 우리나라에는 있지만 미국에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주식 시장에는 가격 변동폭에 대한 제한, 즉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하루에 몇 %든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하루 만에 주가가 두 배가 되거나 반 토막이 나는 경우도 드물게 발생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는 개별 종목에 대한 상하한가 제도는 없지만, 시장 전체의 급격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할 경우, 시장 전체의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 개별 종목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막기 위해 'LULD'라는 메커니즘도 운영됩니다. 이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 특정 기준 가격에서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해당 주식의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
미국 주식은 상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하루에 수천 % 오르기도 하고 99%까지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보통 아시아권 국가들은 제한이 있는 반면 미국이나 유럽등의 나라는 대체로 제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우리나라와 달리 일일 가격변동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비슷하게 급격한 변동성을 억제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특정 상황에서 거래를 일시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예로
서킷 브레이커로 일시 거래 중단 후 재개
개별종목 LULD(5~20% 변동시 5분 거래 중단)
미국 주식시장에는 일일 가격 변동 제한(상하한가제도)가 없습니다.
다만, 미국 시장에는 서킷브레이커라는 제도를 두고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시켜 과도한 시장 혼란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에는 상한가와 하한가의 제한이 없습니다. 이에 큰 수익을 얻을수도 있고 큰 하락을 맞이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은 시장의 효율성을 위하여 상하한가제도를 별도로 두지 않으며 유럽 선진국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가상자산처럼 하로 상하한폭제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가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니요. 미국은 우리처럼 제한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급변동을 방지하기 위한 리미트업/리미트 다운
또한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종목들은 상한가 하한가 규정이 +- 30프로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나스닥 s&p500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종목은 상한가 하한가 규정이 따로 없습니다
하루에 200프로 올라도 상관없고 하루에 -90프로 하락해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상하한가 제도가 존재하기에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하루에 +-30%까지만 변동이 가능합니다.
그에 반해, 미국은 따로 상하한가 제도가 존재하지 않기에 변동폭에 따로 제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별주식에는 상하한 제한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두배상승 혹은 반토막이 날 수 있습니다. 근데 S&P500같은 주요주가지수에는 하락 시 -7%, -13%, -20% 구간에서 일시적 또는 종일 거래 중단이 있습니다. 상승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가격 상승 하락의 폭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시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투자자들에게 자유로운 거래를 유도하기 때문에 가격 제한폭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주식시장에서 하루 상하한폭 제한은 없습니다.
미국주식시장은 완전 자유시장경쟁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이 오히려 등락폭이 더 적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일일 상하한가가 30%로 정해져 있으나, 미국의 주식시장은 상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30%이상의 큰 등하락이 하루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은 하루 등락의 상하한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무한대 상승 또는 주식 가치가 제로에 수렴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주식은 하루에 얼마까지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 주식에는 상한가도 하한가도 없기 때문에
상승, 하락에 제한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엔 상한가와 하한가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이론적으로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 상승 하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