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종아리에서 저림 및 힘빠짐 통증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 나면 왼쪽. 발목에서 종아리 까지 뻣뻣함이 자주 느껴지고 쥐가 나면 10분 이상. 쥐가 납니다. 또한 걷다 보면 종아리에서 통증이 느껴 집니다.
누워 있으면 뻣뻣함 및 당기는 느낌이 강하게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 일 까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혈액순환의 저하나 신경의 압박, 근육긴장과 같은 여러가지 문제에 의해서 통증과 저림, 힘빠짐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속되어 나타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소 전문위에게 관련된 진료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왼쪽 종아리가 저리고 힘이 빠지며, 아침에 일어나면 발목에서 종아리까지 뻣뻣한 느낌이 자주 든다고 하셨군요. 또한, 쥐가 나면 그 상태가 10분 이상 지속되고, 걸을 때 종아리 통증이 있으며, 누워 있을 때도 뻣뻣함과 당김을 느끼신다고 하셨네요. 여러 가지 상태가 동시에 나타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증상들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혈액순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 쪽으로 가는 혈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거나 다리를 자주 꼬는 습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죠. 또 근육의 피로도 역시 한 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스트레스 또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 피로가 쥐가 나거나 뻣뻣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경의 문제도 가능성 중 하나입니다. 특히 요추나 천추 부위의 척추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을 경우, 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세나 특정 동작에서 통증이 심해진다면 신경 관련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외에도, 미네랄 부족, 특히 칼슘이나 마그네슘의 불균형도 근육통과 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단이나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거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보다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해당 증상의 원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왼쪽 종아리와 발목 부위의 뻣뻣함, 저림, 쥐나는 증상, 그리고 통증은 주로 신경이나 혈액순환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증상이 자고 일어난 후, 혹은 누워 있을 때 심해진다면 허리 쪽 신경(특히 요추 부위) 압박이나 디스크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요
허리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다리로 방사통을 일으킬 경우 종아리 저림이나 힘빠짐, 쥐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는 다리 쪽 혈액순환 장애(예: 하지정맥류, 혈전증 등)일 수도 있어, 다리 근육이나 혈관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나 정형외과를 방문해 MRI나 혈관검사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근육 피로나 일시적 혈액순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점점 악화된다면 치료가 늦어질수록 신경 손상이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해서 걷거나 운동하기보다는 휴식을 취하고, 다리 스트레칭이나 혈액순환을 돕는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왼쪽 박목에서 종아리까지 뻣뻣하고 쥐가 나는 통증이 10분이상 지속되고 하신다면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누워 있다면 근육의 경직으로 인한 긴장 및 피로로 인해서 통증 및 쥐가 날 수 있고 근육의 경련은 탈수나 전해질의 불균형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은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으면 다리 전체에 통증 및 뻣뻣함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혈액순환의 문제로 인해서 다리나 발목 부위에 뻣뻣함과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고 비타민D나 마그네슘의 부족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고 만약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 통증과 저림, 쥐가 나는 증상은 근육 피로, 신경압박 혹은 혈액순환 문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세나 수면 중 다리의 압박, 혹은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학적 문제나 혈관 문제도 고려하여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일어나서 발목과 종아리쪽으로 불편감이있다면 근육의긴장이나 혈액순환의문제등으로인한 증상일수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는것이 좋은데요 집에서는 가벼운스트레칭과함께 까치발운동을 하는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또 다리르 심장보다 높게 올린상태를 유지하면서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으니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말씀하신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다리의 정맥 흐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목에서 종아리까지 뻣뻣하고 쥐가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원인으로는 허리에 있는 신경이 압박되어서도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신 이때는 통증과 저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번째 원인으로는 아킬레스건 또는 종아리 근육이 손상되었을 가능성 도있으므로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무리하게 걸었을 때 발생합니다.
당장은 자기전에 종아리 스트레칭 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기위해 다리를 벽 위에 올리는것도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하지의 저림과 힘빠짐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의 문제나 근피로, 혈액순환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증상 소견만 놓고 구체적으로 이유가 무엇인지 어떠한 원인에 의한 증상인지 파악하고 구체적인 감별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증상이 생기는 것이 반복된다면 강직성 척추염 같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라면 허리 디스크나 기타 근골격계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가능성은 여럿 존재하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정형외과적으로 구체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고 자세한 감별 진단을 최대한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