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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딸이마미
딸이마미

무릅이 붓고 물이차서 주사기로 뺏구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당뇨 고렬압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약 복용중

무릅에 물이 차서 병원을 갔는데 물을 뺐어요 근데 그다음날 또 물이 차더라구요 그래서 mri촬영을하니 연골이 짯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염증수치가 높아서 스테로이드치료를 할수가 없어서 입원2주동안 항생제만 계속 맞았구요 그런데도 염증수치가 잘 쩔어지비 않아 일단 퇴원하고 항생제 복용중입니다 염증수치가 높으면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면 고름이 차서 안된다 하시더라구요 무릅관절내시경 수술도 얘길 하셨는데 수술해도 관절이 완전낫는게 아니라서 그닥 추천은 안하시고 25년11월22일 퇴원해서 지금까지 약만 복용중입니다 수술한사람중 어떤사람은 수술을 안권하더라구요 다만 의사샘께서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더 아프면 병원에 오라고 하십니다 그때는 수술도 생각하라면서요 여기서 질문 드릴께요 무릅이 아픈게 어떤날에는 견딜만하고 또 어떤날에는 좀 많이 아파요 그래서 수술을 생각을 하면 또 견딜만해집니다 물론 드라마틱하게 좋나지는건 아니구요 지금도 다리는 절름거리구요 혹시라도 이럴때 수술하는게 맞을까요?아님 약물로 좀 더 견뎌보면서 염증수치내리길 기다렸다 치료를 해보는게 나을지 정말 고민입니다 전문가 선생님들의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존적인 치료를 지속하여도 별다른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슈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간헐적인 경우에는 보존적인 치료로 경과를 관찰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수술에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여러 병원에서 다양한 소견을 참고하여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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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항생제 약물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거나 수술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현재로썬 현병원뿐만이 아닌 다른 병원 내원도 고려 해보시길 바라며 다른 치료(주사치료, 약물치료, 체외충격파 등)도 상담 후 상태에 따라 치료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당분간은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무릎에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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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상태는 무릎에 염증이 많이 남아 있고 연골 파열까지 있어 염증이 먼저 완전히 가라앉는 게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염증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나 수술을 하면 관절 감염 위험이 커져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어서, 담당의가 항생제로 먼저 치료하는 판단은 맞는 방향입니다. 지금처럼 걸을 수는 있고 참을 만한 날도 있다면 당장 수술을 서둘러 할 상황은 아닙니다. 관절내시경 수술도 연골을 완전히 낫게 하는 수술이 아니라 통증 완화 목적이라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고, 당뇨·고혈압이 있어 수술 후 감염 위험도 더 신경 써야 합니다. 현재는 염증수치가 다시 내려갈때까지 약물치료와 휴식으로 지켜보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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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많이 아프시고 불편하시죠~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지금은 ‘응급 수술‘ 단계는 아니고 경계 관찰 단계“에 더 가깝습니다.

    통증이 들쭉날쭉하고 염증수치가 아직 높은 상태라면, “무리한 수술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어요.

    다만 “통증이 점점 잦아지거나, 열.부종.보행 악화가 분명해지면 그때는 수술 쪽으로 기울어야“합니다. 

    지금은 “염증수치 안정 + 체중부하 줄이기 + 약물치료 유지“ 그리고 변화가 생기면 바로 재내원이 맞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쾌차을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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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지금 당장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으며, 염증 조절을 우선하면서 경과 관찰을 하는 선택이 합리적인 단계로 판단됩니다.

    무릎에 물이 반복적으로 차고 MRI에서 연골 파열이 확인된 경우, 특히 60대 이후에는 외상성 파열이라기보다 퇴행성 연골 손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관절내시경 수술을 해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 다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통증이 일상생활을 거의 못 할 정도로 심하지 않다면”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 쪽으로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염증수치가 높아 스테로이드 주사를 쓰지 못했고,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 중인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수술이나 관절 주사를 시행하면 관절 내 감염 위험이 실제로 커질 수 있습니다. 담당의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통증이 어떤 날은 심하고 어떤 날은 견딜 만한 정도라면, 이는 아직 “응급 수술이 필요한 단계”라기보다는 염증과 관절 자극이 반복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절뚝거림이 있더라도 통증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추세가 아니고, 열감·심한 붓기·야간통·전신 발열 같은 소견이 없다면 약물치료와 염증 조절을 조금 더 지켜보는 선택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

    반대로, 휴식과 약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이 자주 차면서 관절 운동이 뚜렷이 제한되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새로 생긴다면 그때는 수술적 치료를 다시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맞습니다. 의사가 “조금이라도 더 아프면 바로 오라”고 한 말은, 바로 이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요약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염증수치가 안정될 때까지 약물치료와 보존적 치료를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는 쪽이 안전하고 현실적인 선택이고, 통증이 일상생활을 견디기 어려운 수준으로 지속될 때 수술을 고려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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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수술의 여부를 딱 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요. 그래도 좀 견딜만 한 날이 있다면 기다려볼 수 있겠다고 추정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골의 상태도 수술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일단은 소염 진통제로 조절해 보고, 무릎에 과다한 무게가 실리지 않도록 걷기, 서있기 등을 최소화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증상이 점차 호전되면 기다려보는 것이고, 점점 심해지면 관절 내시경도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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