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척추 MRI촬영을 해서, 디스크 확인을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척추 MRI 촬영할때, 주변 장기들의 상태도 같이 확인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은 MRI로 관찰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내장 장기들의 상태를 잘 볼수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MRI 촬영으로는 디스크 나 주변 연부조직 힘줄,인대 근육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내부장기등을 확인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장 장기들은 초음파 촬영이나, 별도 해당 부위를 관찰하는 CT를 찍으셔야 합니다. MRI는 전체적인
근육, 뼈, 힘줄, 인대 이런 부분에 대한 상세하게 문제가 있는지 보는 것이고, 장기를 보기 위해서는 초음
파 촬영이나, 해당 내장기관의 CT를 따로 찍으셔야 합니다.
전 간이랑 위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에서 제대로 검사하기 위해서 CT를 찍었었습니다. MRI 랑 CT랑은 결이
다르며, 내장기관이 궁금할때는 CT쪽을 찍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MRI 촬영은 주로 척추와 그 주변 구조물 즉 디스크 신경근 척수등을 평가하기 위해 합니다 MRI는 매우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하긴하지만 특정부위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다른 장기나 구조물에 대한 영상이미지는 부족합니다
척추 MRI는 척추와 관련된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설계했으며 척추와 그 주변의 연조직 신경 디스크 상태를 주로 평가합니다
MRI는 특정부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잘 보여주지만 척추 MRI에서는 복부나 흉부의 내장장기의 상태를 명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장기들은 MRI의 찍는 이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혹시 의사가 꼭 필요하다고 했으면 추가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척추MRI는 척추와 관련된 문제를 진단하는데는 매우 유용하지만 내부 장기 상태는 일부러 찍지 않는이상 제한적입니다 내부장기를 찍어보고 싶으시다면 복부초음파나 CT등을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mri는 특정 관절, 척추에 집중적으로 촬영이되다보니 척추를 촬영한다면 척추를 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내장기 같은 경우는 따로 별개로 검사가 필요하며 복부 초음파 및 다른 정밀 검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무릎 mri 같은 경우도 무릎 관절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고 무릎 바로 위인 허벅지 근육은 정밀 검사로 볼 수 없듯이 척추도 마찬가지로 척추 앞에 있는 장기들의 형태는 볼 수 있지만 자세히 상태를 볼수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의료진 말처럼 관찰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내장기 상태를 볼 수는 없습니다. 특별하게 큰 질병이라면 mri 에서도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자세하게 보기위해서는 해당 부위 mri 를 다시 촬영하거나 초음파 검사 등을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MRI는 특정 부위에 초점을 맞추어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변 장기들의 상태를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주변 내장기의 상태확인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거나 주치의와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에 대해서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사선생님말대로 장기들의 상태가 궁금하다면 복부초음파나 따로 검사를받는것이 좋습니다
MRI를 통해서는 척추의 디스크상태나 근육, 주변구조물들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검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mri는 주로 척추와 주변 구조를 상세히 관찰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주변 장기의 상태가 일부 보일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에는 제한적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특정부위에 대한 정보는 잘 제공하지만 내장 장기 상태를 평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내장기의 상태가 궁금하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MRI는 주로 척추뼈, 디스크, 신경 같은 구조를 자세히 보기 위해 촬영하며, 척추 주위의 근육, 인대, 신경 압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척추 MRI는 초점이 척추와 관련된 부위에 맞춰져 있어서, 내장 기관의 상태를 세부적으로 관찰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척추 MRI만으로는 내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필요 시 초음파, CT, 장기별 MRI촬영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