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의 비율이 가장 높은 건물 형태는 무엇인가요?
몇 년 전부터 전세사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전세를 꺼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만 봐도 전세사기가 무서워서 조금 더 비싸게 주더라도 월세를 산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현재 상황에서 전세사기의 비율이 가장 높은 건물 형태는 무엇인가요?
보통 빌라(특히 신축)와 오래된 오피스텔이 많습니다.
또한 나라 대출이 잘 나오는 1~3억 선의 집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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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사기의 대부분은 빌라나 다세대주택, 나홀로 아파트나 주상복합건물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주택등에 전세사기 집중된 이유는 전세가격이나 시세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쉽게 아파트이 경우 동일평수,구조등을 가진 비교호수가 있기 때문에 시세가 나름 정확하고 그에 맞추어 전세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기에 일정수준의 전세가율이 유지되고 있지만, 위 형태의 주택들은 사실상 시세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전세가율이 형성되어 있고 이는 곧 주택가격하락이 발생되면 바로 깡통전세의 위험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아파트에 비해 시세와 전세가격간 차이가 크지 않기에 갭투자 대상으로써 투자수요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무자본 갭투자등을 통해 비상식적으로 빌라 보유수를 가진 빌라왕등이 나타나게 되었고 임대인 문제가 생길 경우 수백가구의 전세금 미반환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전세사기에 주로 사용된 주택 유형은 다세대주택, 빌라 등이 많이.일어 났습니다. 소액으로 갭투자가 하기 좋은 부동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세대 및 빌라 가격이 하락하면 바로 역전세가 나 보증금 회수가 어려워 진겁니다.
전세사기가 문제가 되는 형태는 다가구 다세대 입니다. 신축 건물이 주로 문제가 되었으나 최근에는 구축 또한 문제가 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건물의 가격과 다가구 다세대 특성상 건물주가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할때에 전세로 채워서 갭투자 개념으로 넘기거나 할때에 쉽게 매수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전세사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전세를 꺼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위만 봐도 전세사기가 무서워서 조금 더 비싸게 주더라도 월세를 산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현재 상황에서 전세사기의 비율이 가장 높은 건물 형태는 무엇인가요?
==> 현재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전세가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오피스텔, 빌라 등입니다. 이러한 건물에 계약을 할 때 매매가격대비 전세가율은 최댜 70%를 초과해서는 불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신축빌라, 오피스텔, 다가구 입니다.
전세가율이 80% 넘는 대표적 주택입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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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신축을 여러채 가지고 있을때가 조금 불안합니다
처음 전세가를 높게 놨는데 집값이 떨어지고 거기다 전세가까지 떨어지면서 전세사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세입자가 나가려고 할때 전세금을 내려서 방을 빼야되는데 보증금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두채 같으면 임대인이 해결을 하는데 여러채일때는 도미노처럼 쓰러진 경우가 많아서 전세사기까지 가는 경우가 가장 많았던거 같습니다
전세사기에 많이 이용된 주택은 빌라, 다가구 주택입니다. 일단 빌라의 경우는 새 빌라를 짓고 감정평가를 높여 전세금을 빌라 보다 많이 받는 식으로 한다음 나중에 돌려주지 않는 수법입니다.
다가구는 하나하나 근저당 파악이 어렵기에 많은 이들에게 전세로 목돈을 받아 나중에 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