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질환은 연령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걸리는 질환인건가요??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면 어떤 치료를 해야지 금방 나을 까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지속적인 압박과 스트레스로인해서 관절에 염증이생기는걸이야기하는데요 보통은 주사치료나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통해서 호전될수있고 물리치료나 체외충격파치료등도 효과적일수있습니다~
또 병원에서 파라핀치료를경험해보시고 괜찮다면 집에서 꾸준하게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호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이라는 말은 많이 사용되어졌거나 노화에 의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얘기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화에 의한 부분이다 보니 완치보다는 지연시켜주거나 운동을 통해서 그 부위를 보완해주는 방법으로 진행해 나가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반복되는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노화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으며 외상으로 인하여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오게되면 회복한다기 보다는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여야 하며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오기 전에 관절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 행동은 자제해주시며 관리해 나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말씀하신것처럼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닳고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도 약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꼭 나이가 들어서 걸리는게아닌 젊은 나이에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이 있거나 젊은 나이부터 반복적으로 관절에 부담을 줬다면, 퇴행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완치되는 병은 아니며, 예방하기 위해 초기부터 하체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젊은 나이에 걸린거라면 충분히 하체 운동을 통해 좋아질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 통증이 심하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처럼 허벅지 운동을 하시는것이 큰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있다면 멈추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수록 연골이 닳아 발생확률이 높지만 무릎에 무리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면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는 체중 조절, 물리치료, 약물치료가 기본이고 심하면 주사치료나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완치보다는 통증을 줄이고 진행을 늦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이외에도 부상이나 외상, 유전적 또는 환경적요인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퇴행성관절염을 완벽하게 치료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이나 운동 또는 질환에 걸린 이후에도 적절한 운동을 통해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수록 더 잘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나이만 먹는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니며 관절의 사용량 및 부상 유전 체중과 같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령 증가에 따른 연골의 퇴화나 과체중으로 인한 관절의 지속적인 과부하 또는 반복되는 동작 및 오래 서있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의 과사용 그리고 관절 내 골절 또는 인대의 손상 및 유전등의 영향으로 인해서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군요. 이 질환은 대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꼭 나이 많은 분들에게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 유전적인 요인, 반복적인 관절 사용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발병했다면, 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초기에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염증을 줄이는 약물치료가 시행되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리치료나 운동을 통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보조기구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이 고려되기도 합니다. 이런 치료 방법들은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