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이 있는데 CT상에 나타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른쪽 허리통증이 발생하여 종합병원을 방문했습니다. CT를 찍어 확인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약을 1주일정도 먹었는데 약을 먹을때는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그런데 한달정도 지나니 다시 통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MRI를 찍어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닙니다 영상학적인 자료를 찍어서 문제가 없다는 것은 이건 치료를 대체의학적 접근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MRI를 찍으시기전에 일단 비수술적 대체의학적 접근인 도수치료를 추천드립니다. 도수치료는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부분도 근골격계쪽 접근으로 치료를 하는 치료로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잘하는 치료사를 만나는게 중요해서 잘하는 정형외과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T나 엑스레이는 골절을 주로 보는데 그런 문제가 없다면 이건 근육이나 힘줄 인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부디 잘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ct에서 별 이상이 없다면 디스크나 골절에 대한 부분이 없는것이고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단순 염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mri를 찍어도 크게 진단이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약을 드셨을 떄 감소 하셨다면 약을 일단 꾸준히 드셔보시고
이후에 mri 촬영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단순 염좌는 2~4주 이내로 감소 하므로 한달정도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CT촬영으로 확인이 되지 않고 장기간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MRI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인을 찾아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및 발바닥까지 내려가는 통증이 없다면, 허리뼈의 안정성을 만들어주는 근육들이 약해져 허리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RI는 CT보다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도움이되지만, 허리를 구부릴 때 다리까지 저림이 있거나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엉덩이부터 발까지 방사통, 발가락에 감각이상, 근육의 힘빠짐 등이 있다면 이땐 꼭 MRI를 찍어보는것을 추천드리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더 물리치료와 도수치료 및 재활치료까지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치료를 계속 받았는데도 통증이 있다면 그땐 다시 MRI를 찍어도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Ct에서 별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mri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Mri는 연조직과 척추 디스크 상태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통증이 반복된다면 생활 습관이나 자세, 스트레칭 등을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CT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MRI를 통해 더 세밀한 검사를 할 수 있으니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통증 재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 외에는 물리치료나 운동 요법으로 허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칭도 허리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CT나 엑스레이 상에 별로 문제강없는데 허리쪽으로 통증이 있다면 근육의 불균형이나 염증등으로 인해서 증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먼저 평소 자세가 구부정한자세는 아닌지 오랫동안 앉아있다거나 잘못된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지는 않는지 체크하는것이 좋은데 집에서 혼자 관리하는것보다는 병원에서 도수치료를받거나 운동센터에 등록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발생하는 계절성 신경통이거나 자세 불안정이나 생활습관으로부터 야기되는 일시적인 근육 통증일 수 있겠습니다. 틈틈히 가동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관리해주시고 허리 근력 운동을 통해서 보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아림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이 뼈의 구조적인 문제나 신경, 근육, 인대 등 연부조직의 문제일 수도 있고 무릎이나 발목 등 다른 부위의 문제로 인해 기인할 수도 있습니다. 연부조직의 문제를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MRI가 적합하지만 고가의 검사비를 들이기 전에 정형외과 두세군데를 가보셔서 간단한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고 MRI가 필요한지 상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이 발생하였고 지속해서 통증이 있는 상황이라면, MRI를 찍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T와 MRI는 모두 중요한 진단 도구지만, CT는 주로 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반면, MRI는 연부 조직 디스크, 신경, 인대 등 확인에 중요한 도구입니다.
디스크 문제나 신경 압박이 의심 되는 상황에서는 MRI 촬영을 하시는게 좋으며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에 압박이 가해지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물로 통증이 가라앉았지만 다시 재발하는 경우, 원인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위해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MRI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시는 경우라면 처방받은 약이외에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보시거나 주치의와 상담을 해보시고 정밀검사릉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약 복용으로 염증이 해결되어도 지속적으로 허리에 부담이 가는 생활습관이나 신체상태가 유지되는 것으로 벌 수 있기 때문에 도수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