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특근강요와 퇴사권유받았는데 어떻하나요?
생산직 정규직으로 11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입사후 초반엔 특근강요로 몇번 하였는데 법도 바뀌었고 이후 강제성이 없다하여
굳이 특근 신청하지않고 본 근무대로 이행하여 근무하며 재직중이였는데, 이번에 다시특근여부를 물어보길래 본조 근무로만
하고싶다 제 의사를 말했습니다 조반장 관리자측에서 별말이 따로 없었고 그대로 성실히 근무하였는데 사무실이라고 갑자기
뜬금 연락이 오더니 왜 특근안하냐 현장에서 말이많다며 저를
문제있는마냥 제기하며 특근 강요를 하였습니다 아니면 회사 계속 다니기 힘들단 식으로 퇴사권유를 받았는데 진짜 1달만 더 다니면 1년인데 이때까지 근무할때 아무말도 없다 갑자기 이런식으로 말하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손해보고 내발로 퇴사하는것도 아닌것같고 억지로 특근을강요받아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회사에 미련은없는데 한달남은 시점에 1년퇴직금 놓치고싶진않네요
내일 다시면담할때 답을달라던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P.S특근을 굳이 하지않은이유는 입사전 목디스크 파열로 시술한적이 있어 재발하거나 다시아플까봐 몸사리게 되어 그렇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병원가서 진통제 처방받아 약복용중이라 강제특근만 하지않을뿐 본근무조일때는 성실히 근태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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