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은 한번 삐끗하면, 왜 그쪽에 계속 상해를 입게 될까요?
힘이 약해져서 그런건가요? 한번 발목을 다치게 되면 그 발목으로 자꾸 약해지는듯 한데, 이유가 따로 있는건지요!치료가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인대는 한번 늘어나면 다시 돌아오지않는데 발목관절에는 많은인대들이있습니다 발목관절을 한번 다쳤다면 인대가 늘어났을가능성이있고 떨어진안정성때문에 계속해서 다치게될수있습니다
따라서 발목을 삔적이있다면 주변의 힘줄이나 근육을 강화해 부족한 인대의 안정성을 채워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를참고해 안정성운동을 따라해본다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샇바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치료가 완벽하게 원인 치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한번 발목을 다쳤다는 것만 보아도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해당 발목이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아니면 한쪽 발목으로만 체중이 강하게 걸린 상태가 지속되다가 발목이 다칠 수 있습니다. 후자일 경우에는 발목의 문제는 발목만 보아서는 안되고 체중이 강하게 걸리게 만드는 골반이나 고관절까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골반이나 고관절이 틀어지게 되면 다리 길이차이가 발생합니다. 다리길이 차이는 하중을 서로 다르게 주게 만들어줍니다. 그럼 당연히 어디 한쪽 발목만 하중이 크게 걸립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그쪽 발목이 다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다리 길이를 맞추지 않는 이상 이 현상은 반복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발목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골반이나 고관절까지 봐주는 그런 교정치료(도수치료)를 하시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치료 경험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를 다치게 되면 발목이 회복을 하더라도 발목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발목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손상을 계속해서 입을 수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다친 후 약해진느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
부상 후 활동 감소로 근육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신경 회복이 불완전하면 통증이나 불안정성이 지속됩니다.
적절한 재활 치료가 이루지지않으면 발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상에 대한 두려움이 발목 사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다친 후에는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질 수 있으며 이로인해 발목의 안정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높아지고 힘이 약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재활 운동과 전문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발목이 한 번 삐면 계속 삐는 것은 발목불안정증이라는 질환일 수 있습니다. 발목불안정증은 발목 인대가 손상되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발목이 불안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발목이 삐면서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파열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발목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거죠. 발목불안정증이 되면 관절 내 충격과 자극이 반복되어 연골손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실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력이나 관절의 안정성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치료 후 적절한 근력운동과 관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균형운동등 여러가지 재활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한 번 다친 후 자꾸 약해진다고 느껴지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목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상이 반복되거나 제대로 회복되지 않으면 약화되기 쉽습니다.
발목을 다쳤을 때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상된 경우,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고, 손상된 인대는 원래의 탄력성과 강도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근육과 인대의 회복이 불완전하면 발목이 쉽게 다시 손상되거나 불안정성을 느끼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발목 부상 후 제대로 재활하지 않으면 발목 주변 근육인 종아리와 발목 안정 근육이 약화될 수 있고 이로 인해 균형 감각 프로프리오셉션이 저하되면 발목을 제어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다시 다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인대가 손상된 후 느슨해진 상태로 남아 있으면 발목 관절이 불안정해지고 쉽게 삐거나 접질릴 수 있고 이를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라고 부릅니다.
혹은 한 번 발목을 다치면 인대와 주변 조직이 약해져 같은 부위의 재부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부상은 관절의 구조적 손상을 축적시키고, 점점 더 약해지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발목을 적절하게 강화하여 균형감각을 찾고 근력을 키워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발목 보호대를 사용하여 발목을 보호해주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지속해서 통증이 나타나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한 번 삐끗하거나 다치면,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져 불안정성으로 인해 반복적인 손상이 나타납니다.
손상된 인대는 충분히 쉬어주고 재활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조금만 나아지면 재활을 하지않고 일상생활을 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뛰거나 갑자기 발목을 과하게 움직이는 경우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는것도 큰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아래 사진처럼 발목 안정성 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발목을 삔 후 계속 상해를 입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흔히 발목을 삔 후에 적절한 치료와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관절 주위의 인대와 근육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발목이 다시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발목 관절은 인대와 근육으로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손상 후 이러한 구조물들이 약해지거나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목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작은 충격에도 다시 삐끗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발목의 초기 손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만성적인 불안정성이 남게 되면, 발목을 지탱하고 보호하는 기능이 약해져 다시 손상받기 쉽습니다. 초기 부상 이후 충분한 휴식과 재활 운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하여 발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재활 운동과 발목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운동도 발목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