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부동산 이미지
부동산경제
부동산 이미지
부동산경제
꽃잎이날리는바깥
꽃잎이날리는바깥4일 전

부동산 전세자금은 부동산 가격의 몇프로나 되나요?

부동산 가격이 10억이라면 전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몇프로인지 궁금합니다. 전세가 부동산 가격과 같거나 비쌀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시세는 주택가격대비해서 정해진 퍼센트는 없습니다. 보통 이와 같은 차이를 전세가율이라고 해서 나타내는데, 아파트처럼 주택시세가 다소 정확한 경우에는 40~60%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빌라나 오피스텔처럼 실제 주택가격이 부정확한 매물의 경우 70~80%까지 설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계약시에는 해당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으나, 문제는 계약후에 거주하면서 시세가 하락하여 깡통전세(시세가 전세보증금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되는 경우가 발생되는 부분인데 보통 시세하락이 빠른 빌라나 오피스텔등에서 발생하며 이런 경우 전세가율이 100%을 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전세가가 부동산 가격과 같거나 높으면 그게 깡통전세입니다.

    주인이 돈을 돌려주지 않을경우 집을 팔아서 내 보증금을 받아야 하는게 그게 안되면 매우 위험한 전세입니다.

    전세 시세는 지역과 주택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서울 아파트의 경우는 집 시세의 50~60% 정도 되고 일반 빌라 같은 주택은 70%~90% 정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부동산 가격이 10억이라면 전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몇프로인지 궁금합니다. 전세가 부동산 가격과 같거나 비쌀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아파트인 경우에는 평균거래가격의 55-60% 수준입니다. 빌라도 최근 전세사기로 인해서 "공시가격 * 126% 수준"에서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이나 시장에 따라서 전세가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매매가격의 70~80% 선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동산 가격이 높을 수록 전세가율이 낮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한동안 빌라가격이 떨어지는 바람에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비슷할때도 있었습니다

    집상태마다 가격차이가 나지만 집값의 70%는 안넘어가는게 좋습니다

    60%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가격에 대한 전세의 비율을 전세가율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적정 전세가율을 60~70%보며, 한국감정원 기준 2024년 9월현재 전국의 전세가율은 64%, 서울은 58.5%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가율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계약시 집값에 거의 근접한 전세금액으로 입주하였다가 집값이 하락하는 경우에는 집값보다 전세가가 오히려 높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홍기윤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율이라고 하는데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지역이나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은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산의 가격이 급등락이 발생하면 고점일때 전세계약을 하신분은 급락시에 매매가 보다 전세가가 높은 경우가 발생됩니다.

    이런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보증보험제도를 잘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선 전세가격은 지역별 아파츠단지별 차리는맀르나 대략 80% 수준을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때로는 90%수준에서 캡투자가 이루어지기도하는데 이때 가격 상승기는 투자해 볼만하지만 햐락시에 잘못하다간 경매처분의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현재 전국적인 전세가율은 시세 대비 64% 선에서 형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즉 부동산 가격이 10억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전세는 6억4000만원 선에서 형성이 되고, 이 전세가율을 기준으로 높은 경우도 낮은 경우도 형성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전세가는 매매가보다 낮게 형성이 되는데 반대의 경우는 예를 들어 부동산 상승기에 10억 하던 아파트가 그 당시 전세를 수요가 많아서 7억에 줬는데 전세계약 2년하고 연장 2년해서 4년후 부동산이 급락을 해서 시세사 6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역전세라고 하는데 전세가가가 매매가보다 높은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 부동산 매매가보다 높을 순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전세가가 높을 순 있으나 일반적으로 전세가는 매매가 보다 낮습니다.

    전세가는 매매가 대비 높은 곳은 70% ~ 80%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며 낮은 곳은 50% 미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세자금은 일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의 약 60~80% 정도가 가능합니다. 즉, 10억 원짜리 아파트에서 전세로 들어가려면 대략 6억 원에서 8억 원 정도의 전세금을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전세가 부동산 가격과 같거나 더 비쌀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수요와 공급,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특히 인기 있는 지역에서는 전세금이 높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고급 아파트나 인기 지역에서는 전세금이 매매 가격과 유사하거나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