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부위에 소독할때 필요한 시간 간격?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발을 못에 찔리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일단 병원은 다녀왔고요 상처부위에 소독할때 시간을 어느정도 갖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처부위는 하루에 1~2회정도 소독하는것이 좋은데요 아침저녁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만약집에서 관리하는게 힘들거나 어렵다면 병원에내원해서 관리하는것도 좋은방법이니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을 못에 찔리는 사고가 있었고 병원에서 소독을 받는 다면 초기 소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소독기간은 최소 3~5일 정도 소독을 꾸준히 해주시는게 좋으며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고 딱지가 앉거나 진물이 안 나올때까지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소독 같은 경우 하루에 1~2회정도 해주시면 되시고 소독 같은 경우 겉부터 안으로 원을 그리듯이 부드럽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파상풍 예방접종을 안하셨다면 주사를 맞으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으며 일반적으로 파상풍 같은 경우 5~10년 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 치료 후 처음 2~3일 하루 1~2회 소독이 적절하고 상처가 진물이 나거나 붓는 다면 더 자주 소독할 수 있습니다 소독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거즈나 밴드로 덮어 2차감염을 방지하세요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면 소독은 줄이고 청결 유지 위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을 못에 찔리는 사고는 감염 위험이 높고 파상풍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소독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초기 2~3일 하루에 1번 2번씩 소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 2~3일 동안은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소독을 틈틈이 해주셔야합니다.)
상처가 건조하고 딱지가 잘 형성되기 시작하면, 하루에 한번으로 줄여도 됩니다.
소독은 시간보다 방법이 더 중요하며, 상처에 약을 바르고 30초~1분정도 마를 때 까지 기다린 후 드레싱을 붙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처부위에 소독을 하는 총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약 1~2분 내외로 상처부위 소독 및 거즈나 밴드 부착을 하시면 되는데요, 첫 소독 이외에 드레싱 교체라면 시간소요가 길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상처 소독의 시간 간격은 상처의 심각도와 회복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을 못에 찔린 경우처럼 깊은 상처는 처음 2-3일 동안은 하루에 2-3회 소독하는 것이 좋으며, 그 이후에는 하루 1-2회로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소독할 때마다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의사가 처방한 소독약을 바른 후 깨끗한 거즈로 덮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 부위에 열감, 붓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붉은 선이 생기고 퍼지는 경우, 또는 고름이 생기는 등의 감염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재방문하셔야 합니다. 특히 못과 같은 녹슨 물체에 의한 상처는 파상풍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파상풍 예방 접종 여부도 확인하셨을 텐데, 의사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상처의 상태, 드레싱의 종류에 따라 소독 간격이 달라집니다.
체액을 흡수해주는 메디폼같은 종류의 드레싱 용품은 24시간 간격, 거즈는 1-2일 주기로 소독을 하시면 됩니다.
상처가 난 초기에는 24시간에 한번씩 소독을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상처의 범위나 깊이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론 1-2일간격으로 소독하고 상처 회복을 위해 밴드를 붙이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처를 봉합했을때 처음 24시간~48시간은 상처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이 기간에는 밴드나 드레싱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첫 소독은 48시간 이후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후에는 24시간 or 48시간 간격으로 소독합니다.
상처의 삼출물의 양이 많은지, 드레싱이 젖는지에 따라 교체 간격을 유연하게 조절합니다.
너무 잦은 소독은 오히려 상처 치유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발을 못에 찔린 경우라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처 소독이 중요한데요. 병원을 이미 다녀오셨으니, 더욱 안심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상처부위를 소독할 때는 대개 하루에 두세 번 정도 소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처음 며칠 동안은 더 자주 소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독할 때는 상처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간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잦은 소독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아물어 가면서 소독 횟수를 줄여가시면 됩니다.
소독 시에는 소독약이 상처에 잘 스며들도록 상처 주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소독 후 밴드나 거즈로 보호해주시면 상처가 외부로부터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처가 부풀거나 붉게 변하거나 고름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관리에 대한 정확한 지침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발을 못에 찔렸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초기 소독과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이미 적절한 처치를 받으셨다면 다행이지만, 이후 자가 소독도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깊지 않고 출혈이 멈춘 상태라면 하루 한두번 2-3일은 감염이 잘 생길 수 있으니 더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해요.
소독할 때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상처 주위를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부드럽게 닦아낸 뒤, 소독약(포비돈 요오드)으로 닦아주세요. 이후에는 드레싱이 필요할 수 있으며, 습윤 상태를 유지하되 너무 눅눅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열감, 통증, 고름 등이 생기면 감염 신호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 재방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적절하게 관리하면 1주 내에 좋아지지만 완전히 아물때까지는 2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소독은 상처가 아물기 전까지는 계속 해주는 것이 좋고, 딱지가 잘 생겼다고 해도 세균 감염 우려가 있을 땐 며칠 더 주의 깊게 관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환부의 상태에 따라서 구체적인 차이가 날 수 있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드레싱 교체 간격은 1-2일에 1회입니다. 못에 찔린 정도의 경미한 상처라면 이틀에 한 번 정도로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