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오다리나 엑스자형 다리는 유전인가요??
부모가 오다리거나 엑스자형 다리면 아이도 오다리거나 엑스자형 다리가 될 수 있나요?
이것들도 어릴때 교정을 통해서 일자다리로 만들어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에게 선천적으로 오다리나 엑스다리가나타난다면 유전적인 원인일가능성이있는데요 성장기일때 교정을받는다면 좀더 교정하는데 도움이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성장기일수록 집에서관리하는것보다는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적절한치료를받으면서 교정운동을 배우는것이 좋은데요 병원에서 치료받는것뿐만아니라 집에서할수있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배워서 꾸준하게하는것이 중요하고 중간중간 몸상태를체크하고 제대로 운동을하고있는지 운동자세나 강도를 체크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오다리와 엑스다리는 대부분 유전과 관련이 없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태아가 태어나기 전에 부모님으로부터 휜다리 유전자를 물려받는 경우
소아의 경우 부모님의 체형을 닮는 경우가 많아서 O자형 다리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정
휜다리 교정 운동을 통해 골반근, 내전근, 괄약근 등의 다양한 근육을 교정시킬 수 있습니다
휜다리 보조기나 깔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휜 다리는 대부분 정상이므로, 교정 여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의 자세나 행동 패턴 구조적인 결함 등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이른 시기에 교정 장치나 운동을 송해 상당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자녀에게도 같은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는 교정을 통해 다리 모양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 물리치료, 경우에 따라 보조기구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해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병제 의사입니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으나, 아이가 다리 모양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한다거나 심한 변형으로 인해 성장이 방해받는 상황이 아닌 이상 교정이 필요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소아정형외과를 한 번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의 오다리나 엑스자형 다리는 유전적 요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후천적인 요인으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며, 과체중이나 잘못된 자세 및 운동 습관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어릴때부터 오다리나 엑스자형 다리가 있다면, 이게 후천적인지 선천적인지 병원에서 확인해보는것이 좋으며, 재활운동을 통해 어느정도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다리와 오다리는 유전적 요인 보다는 환경적 요인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엑스다리와 오다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으나, 우려가 되시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을 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엑스다리나 오다리는 생활습관 교정과 운동에 의해서 개선이 가능한 여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닙니다.
유전보다는 생활 습관 및 자세로 인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교정은 가능하지만 꾸준히 관리 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힘듭니다.
엑스다리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자녀도 유전 소인으로 인해 비슷한 문제를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 경우에는 보조기나 운동으로 정렬 개선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한 경우 교정수술도 고려해야 합니다.
성장이 끝난 이후에는 보조기 사용이 효과가 없으며 수술만으로 개선 가능합니다.
어릴 때 조기 진단으로 교정 치료를 받으면 개선 가능성이 높으니 소아정형외과 상담이 권장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의 O자형 다리나 X자형 다리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오다리나 엑스자형 다리일 경우, 아이가 같은 체형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다리뼈의 기울기나 관절 구조와 같은 유전적인 요소가 전달될 수 있고, 부모로부터 유전된 근육 긴장도와 인대의 유연성 차이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아이가 성장기에 오래 앉거나 서는 잘못된 자세를 반복하면 다리의 정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과체중인 경우 다리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다리 정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다리 근육의 균형이 깨지면 체형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릴 때 교정은 매우 효과적이며,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뼈와 관절이 계속 변화하므로, 적절한 교정과 운동으로 다리 정렬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스트레칭 및 운동 그리고 도수치료 및 운동치료 물리치료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다리 관련해서 여러 연구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유전적일 수 있고 후천적일 수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뼈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그럴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부모님들에 행동을 따라 하는 과정에서 오다리나 일자다리로 변형되어질 수 있습니다. 심하게 선천적으로 변형된게 아니라면 일정 부분 교정치료로 어느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형외과에서 시행하는 도수치료나 아니면 교정센터에서 시행하는 교정 운동을 통해서 일정부분 치료 가능합니다. 다만, 오다리 치료는 생활습관과 자세가 정말 중요하게 적용되므로 자녀분의 오다리를 치료하고자 한다면 개인적으로 부모님들도 오다리에 대한 치료를 받아보시고 같이 변화된 환경을 조성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의 오다리(바깥으로 휜 다리)나 엑스자형 다리(안쪽으로 휜 다리)는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이러한 다리 모양을 가지고 있을 경우, 아이도 비슷한 특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지만, 이는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니며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린 시기에 다리 모양이 안쪽으로 혹은 바깥쪽으로 휨이 있는 경우, 성장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일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교정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정은 주로 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은 어린 시기에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며, 교정 방법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보통은 보조기구를 착용하거나, 물리치료 등의 방법을 이용해 교정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어떤 교정 방법이 적합한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이 완료된 후에는 교정이 어려울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자세한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