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수술후 핀제거 꼭 해야하나요?
자가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수술을했습니다. 1년뒤 핀제거를 꼭 해야할까요?? 무릎보호대 착용하고 1년뒤 풋살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핀이 어느정도 사이즈 인지 알아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기에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핀이 있어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기 떄문에 대부분 그냥 지내는 경우도 있으나
직업적이나,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핀 제거는 필수는 아니에요. 불편감이 없다면 그대로 두어도 되는데, 풋살은 1년 후라도 좀 위험할 수 있어요.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점프가 많은 운동은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거든요. 보호대를 착용하더라도 재활 운동을 충분히 하고, 근력이 완전히 회복된 후에 천천히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을할때 핀을이용해서 고정하는방식의 수술을했다면 핀을제거할수도 또는 안할수도있습니다 본인의상태를체크하고 핀을제거하는것이 오히려 증상을악화시킨다거나 이점이없다면 굳이 제거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혼자 생각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를받아보시고 전문의와함께 치료계획을 세워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수술방법과 개인 회복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대개는 핀은 생체 적합성이 높은 소재이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핀이 주변 조직에 자극을 주거나 통증, 불편감을 줄 수 있으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재활이 잘 진행되었다면 무릎보호대 착용하에 가벼운 풋살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강도 운동의 경우 수술집도의 승인을 받은 이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릎 관절 안정성과 근육 회복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시고, 집도의의 판단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가조직이식을 이용하여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핀제거는 꼭 필요한것이 아니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핀 제거를 하지 않고 일상생활 또는 운동이 가능한 경우도 많으며, 핀 제거를 하는 경우는 핀으로 인해 통증이나 불편감, 핀이 염증을 유발하였을 때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충분히 재활을 하면 1년안에는 운동을 할 수 있으며, 환자분들을 치료할 때에도 충분히 무릎안정화와 골반, 발목의 안정화를 만들어 풋살할 때 괜찮으신분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통증이 감소되고 충분히 재활하는것에 많은 시간을 쓰면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 이후에 핀 제거 수술 같은 경우 환자분의 개인 상태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고,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핀 제거 같은 경우, 핀 부위의 불편감이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핀이 주변 조직을 자극하거나 염증을 유발 시키거나, 핀이 뼈 안에서 느슨해지거나 이동 가능성이 있거나, 의사가 핀 제거를 권장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만 제거 수술을 합니다.
수술 이후 1년뒤 풋살 가능 여부 같은 경우 무릎의 근력이 정상수준에 도달 했고, 무릎의 안정성이 충분히 확보가 되고 관절의 움직임이 정상적으로 움직인다면 크게 부담은 안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풋살 시에 방향전환과 급속감속등의 행동은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시고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핀으로 고정한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필수로 제거해야 하는 곳도 있으며 재건술 이후 충분히 재활운동을 실시하셔도 1년 뒤에 풋살과 같은 격한 운동은 부상 발생 위험이 높아 한동안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수 물리치료사입니다.
핀 제거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과같이 경골근위부 나사는 생각보다 크고 표층에 있기때문에
일상생활 중에 부딪치거나 자극을 받아 불변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1년 경과 후 대부분 핀제거를 하는 편입니다.
1년뒤 풋살 가능성은 재활의 완성도와 운동시 강도에 따라 다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뒤엔 심하지 않은 운동은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가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1년 뒤 핀 제거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술한 의사와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풋살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충분한 회복과 재활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의사의 조언을 따르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핀 제거 여부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군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서 사용된 핀이나 나사는 일반적으로 제거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다면, 그대로 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핀이나 나사가 주변 조직에 자극을 주거나 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제거가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수술을 담당하셨던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후 1년 뒤 풋살을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으셨습니다. 보통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회복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년이 지난 시점이라면 대부분의 환자가 일상적인 활동을 재개할 수 있지만, 격렬한 운동은 무릎의 상태와 회복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풋살을 하시기 전에 회복 상태에 대해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방식에 따라 핀 제거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감염의위험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치의와 이에 대해 진료시 상담을 추천드리고, 꾸준한 재활을 지속하신다면 스포츠활동을 즐기시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