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자세로인해 팔이 저려서 깹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잠잘때 잠꼬대로 뒤척이다 자세가 옆으로 되거나 할 때 팔이 저려 잠을 자주 깨는데..
뒤척이지 않고 꿀잠자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뒤척이지 않고 꿀잠자는 방법은 베개를 확인해주시고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도움이될 수 있어요.
일단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에 무리가 가서 팔저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며, 만약 옆으로 누워서 주무실 땐 바디필로우를 팔이다 다리사이에 껴는것도 손저림에 도움이될 수 있어요.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하시면, 몸이 이완되고 긴장이 풀려 저림이 덜 할 수 있으므로 꼭 해주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능하면 수면 베개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U자로 된 베개도 있구요. 저린쪽 팔을 평소에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옆으로 누워자는경우 팔이 눌리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팔을 머리위로 올리거나 몸 앞쪽에 두지않도록 하세요
베개의 높이를 조절하여 목과 척추가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도록하세요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경도의 매트리스를 사용하여 몸으르 잘 지지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딱딱하거나 부드러운 매트리스는 팔이 저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팔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루중 자주해보세요 특히 자는 전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는동안 팔의 위치를 바꾸어 주거나 베개를 사용하여 팔을 지지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뒤척이지 않는 몸을 만드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체형 교정이나 도수치료를 추천드립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몸을 앞으로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복부부터 허벅지 앞쪽.. 대체로 앞쪽 근육라인이 단축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장보고 주무시기가 어려우니 옆으로 누워자게됩니다. 이처럼 내 자세가 정렬이 맞아야 옆으로 눕지 않게되며 그에 따라 부수적인 피해(어깨저림) 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병원 이나 교정센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면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수면의 질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 자기에 앞서 심호흡, 명상, 요가 등을 통해 몸을 이완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취침시에는 인간의 노력으로는 자세를 바꿀 수 없습니다 깰때마다 자세를 똑바로 하려고 노력해야하시며 취침시 가장 좋은 자세는 천장보고 똑바로 누운자세로 취침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수면시에는 무의식에 행동이 나타나면서, 자세를 고정하긴 어렵겠지만 뒤척임을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는
수면 환경 개선(온도, 불빛, 이불, 침대 등등), 수면 전 가볍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긴장 풀기, 수면 전 핸드폰 사용 자제 등등 환경과 생활 습관을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체형에 맞는 베개, 바디필로우 등등 수면에 방해를 주는것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관리해보시고 혹시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시면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잠을자는자세는 사람마다 편한다고 느끼는 자세가 다르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자세를 찾고 베개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일을하거나 생활을할때 몸의 긴장도가 너무 높다거나 일의강도가 너무 쎄다면 증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럴때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완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에방문하셔서 검사를받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처방받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잠을 잘때 자주 뒤척이고 팔이 저려서 잠을 깨는 경우, 여러가지 방안을 통해 해결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주무시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혈액순환을 통해 팔 저림 및 근육의 긴장을 풀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또한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 및 가벼운 근력운동등을 통해 전신의 혈액 순환을 도와 근 긴장 완화를 통한 뒤척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 또한 수면의 질을 개선시키기에 좋은 행동중 하나로,잠들기 전에 카페인이나 알콜올 섭취등을 자제해주시고, 스마트폰이나 TV같은 자극적인 기기를 멀리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주시는 것도 수면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방 온도를 18~20도 정도로 잘 맞춰주시고 소음과 빛을 차단하는 것이 질 좋은 숙면환경에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잠을 잘 때 뒤척이는 것은 혈액순환 촉진, 림프액 등의 순환, 신체의 재생과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뒤척임이 없거나 너무 심하게 뒤척임을 하게 되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침대가 편안한지(조금 딱딱한 정도) 베개 높이(6~8cm)가 적당한지 온도(18도-20도), 습도(50%)가 쾌적한지 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무시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오찜질을 적용하여주시거나, 배게높이를 조절하여 목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해주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증가할 때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