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양쪽 다리가 쥐가 나서 어떨때는 발가락이 빳빳하게 세워져서 굳어 버리는 현상이 생기고 나면 발가락 부터 종아리 까지 무척 통증이 있는데 이럴때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이런 경우엔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의 긴장도를 다운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가 많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혈액순환의 문제인지, 영양 부족의 문제인지 확인 후 상황에 따른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평소에도 틈틈이 스트레칭과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면서 관리를 해주시면 쥐가나고 뭉치는 경우는 감소합니다.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건강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정형외과 전문의입니다.
근력부족이나 스트레칭 부족으로 인한 근육 뭉침일수도 있고
영양소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의 강직이 심하다면 다리의 쥐가나면서 통증이 생길수있습니다!
그럴때는 평소에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굉장히중요한데요! 집에서간단하게 따라할수있는방법이 있습니다!
계단에 발의 앞쪽을 걸친상태로 뒤꿈치를 밑으로 쭈욱내리면 아킬레스건부터 종아리근육까지 늘어나는걸 느끼실수있는데요 이상태로 최소 15초에서 30초정도 유지해주는 스트레칭을 자주자주 해준다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발가락부터 종아리까지 쥐가나서 통증이 나는 상태라면 무릎을편상태로 발을 몸쪽으로 당겨서 뒤쪽의 근육들을 풀어준다면 좀더빨리 쥐를 풀수있습니다!
옆에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해준다면 조금더 나을수있겠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증상으로 보았을때는 혼자 푸시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증상으로만 보았을때는
허리 - 골반 - 종아리 - 발바닥 이 근막들이 다 뭉친것으로 보입니다. 뭉쳐있지만, 대부분 하체를
스트레칭을 안하기 때문에 근육 입장에서 뭉치다 못해 이제 통증이나 다른 증상으로 발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체형 검진도 받으신 후 그에 맞는 도수치료를 하
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수치료하시게되면 종아리 근육이나 허리까지 전반적으로 체크해주시고
그에 맞게 풀어주시거나 치료를 해주실겁니다. 그럼 증상이 완화될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탈수
전해질불균형
과도한운동
혈액순환 문제
신경문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검사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에 자주 쥐가난다면 허리의 증상을 의심해볼수있습니다. 허리의 긴장도가 높거나 허리신경이 눌린다면 다리쪽으로 쥐가 쉽게나거나 통증이 생길수있습니다. 고로 습관적으로 오랫동안 생긴부분이라면 허리의 원인이 아닐까 검사해볼필요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은 연세가 있으시고 당뇨도 있으셔서 혈액순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럴때는 가볍게 종아리를 풀어주거나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좋고 온찜질이나 족욕등도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걷기운동도 도움이되니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 근육의 경련은 종아리 스트레칭으로 금방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 다리 근육의 활동이 적거나 혈액순환이 적으면 자주 발생될 수 있으니 꾸준히 스트레칭과 찜질 혹은 족욕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발가락과 발목을 가슴쪽으로 당겨주는것이 좋습니다.
발목의 경우 족배굴곡 동작이 종아리 쥐나는것을 방지 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도 족배굴곡 동작을 자주 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경련이나 근육 긴장으로 발생할 수 있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스트레칭이나 온찜질 마사지 수분 섭취, 전해질 균형을 유지 마지막으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의 전해질이 부족할 경우 경련이 발생할 수 있어요 꼭 균형잡힌 식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에 자주 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혈액순환이나 몸 속의 영양분이 부족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은 주로 밤에 발생하는것이 많은데요, 발이 발바닥 방향으로 굽힘 되어있어, 근육이 긴장을 받기 쉬운 자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발 밑에 배게를 받쳐두시고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주무시기전에 종아리에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해주시거나 온찜질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 근육을 좀 풀어주시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나이가 고령이시면 허리의 협착이나 디스크로 인하여 하지의 신경이 압박받아서 쥐가 쉽게 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종아리 근육을 풀어도 쥐가 계속 나신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 내원하셔서 허리나 골반쪽으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훨씬 빠르게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이런 경우 원인을 크게 전해질 이상, 혈관 이상, 신경 이상 세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겠습니다.
진료를 보시고 진단을 받아보시기 전에 마그네슘 성분의 영양제를 한번 먹어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진료를 보시고 원인을 확인해야 그에 맞는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물리치료, 재활치료 전문가 김태호입니다
발이나 체중이 주어지는 곳은 아픈곳만 아픈게아니라 통증이 이래저래 옮겨다니기도 합니다. 아픈기간동안 보상적인 동작이나 걸을때 원활하지 않은 움직임이 나울수 있기 때문에 이를 초기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후유증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라고하면 가까운 정형외과 방문하셔서 보존적 치료조금씩 하시길 권장드리고 일단 내원하셔서 상태를 살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일단 집에서 조금이나마 관리할수 있는 도움이될 만한 방법들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통증이 좀더 있는 상태가 있다면 아침에 발등굽힘 동작(엄지발가락이 머리쪽으로 올리는 방향) 천천히 10회정도 해주시고 주무시기전엔 밴드를 이용하여 발등굽힘 스트레칭을 좀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무릎을 핀상태와 무릎을 굽힌상태에서 발등 굽힘-이경우는 무릎밑에 베게를 받치셔도 됩니다)
통증이 점점 올라가는 추세라면 정형외과 방문하셔서 물리치료3회 받아보고 호전이 없다면 신경주사or주사치료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의 강직이 심한경우에는 다리의 쥐가 잘 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스트레칭 그리고 따듯한 온찜질등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