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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절제하는아보카도
처음부터절제하는아보카도

우울할 때는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라는데 장애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나이
30
성별
남성

안녕하세요.

중간 강도의 운동은 항우울제 복용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장애가 있어서 달리기는 못하고 걷기만 되면 어떡하죠?

플랭크 가능한데 그런 운동도 항우울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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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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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요즘 같은 선선한 날씨에 바깥 공기를 쐬며 외부 활동을 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달리기가 제한된다면 가벼운 걷기 운동을 통해서도 충분히 우울감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며 집에서 할 수 있는 플랭크 같은 코어 운동 또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중간 강도의 운동이 항우울제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데, 걷기만 하여도 충분히 기분이 개선되고 스트레스가 덜 할 수 있습니다.

    프랭크 또는 근력운동도 충분히 신체의 기능을 높이기 때문에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중간 강도의 운동으로도 항우울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걷기나 스트레칭 만 잘해주셔도 심혈관이 자극 되어 체내에

    혈액순환을 도와 스트레슬 줄이고 기분을 좋게해 줄 수 있습니다. 플랭크 또한 근력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소 자신감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걷기와 같은 중간강도의 운동도 충분히 항우울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플랭크와 같이 정적이지만 근력의 사용이 큰 운동의 경우에도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이되며, 플랭크는 근육의 사용량이 많아 코어 근육훈련에 장점이 있으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움직임에 제한이 발생하여도 가능한 운동의 종류는 많습니다. 적극적이고 꾸준하게 운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걷기만 해도 됩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을 하여야 항우울에 효과가 있지요. 하지 못하는 것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플랭크라도 하시고, 실내자전거, 몸에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애때문에 달리기는 못한다고하더라도 다른 전신운동, 맨몸운동을 통해서 강도를 높일수있습니다!

    꼭 하체운동뿐만아니라 풋쉬업바를 이용한 다양한 각도의 풋쉬업을 할수도있고 윗몸일으키기나 작은 덤벨을들고하는 운동등 여러가지많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시고 천천히 따라해보신다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한운동을 시작하면 중간에 포기할수있기때문에 약한강도부터 천천히 강도를 높이는걸 권해드립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걷기와 프랭크 같은 중간 강도의 운동은 항우울제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 수 있습니다. 걷기는 심혈관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플랭크는 근력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자신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트레칭 요가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이 항우울 효과를 줄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을 해서 얻어지는 성취감 등으로 인하여 분비되는 호르몬이 우울하지 않게 작용을 합니다.

    이 호르몬이 도파민과 세로토닌입니다.

    운동과 항우울제 복용을 함께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걷거나 플랭크 등도 효과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걷기만 되셔도 충분히 효과가있습니다. 걷기나 달리기 등 이런 유산소가 아니더라도 몸을 움직여주는 운동 다리가아니라면 팔을 사용하는운동또한 다포함되기때문에 여러가지를 시도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플랭크같은 동작도 좋고 플랭크자세에서 팔만 움직여줘도 훨씬 더 어려운 플랭크가 되며 여러가지 동작을 섞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중간 강도의 유산소운동은 기분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장애가 있어서 달리기가 힘들다면 걷기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걷기는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기분을 좋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한 매일 30분이상 걷는것을 목표로 해주세요

    플랭크나 하체근력운동을하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되니 러닝 근력운동등 땀을 흘리고 숨을 크게 내쉬는 운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트레칭이나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심리적 안정을 가쳐다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꼭 달리기가 아니시더라도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하실 수 있는 운동이면 괜찮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중간 강도의 운동이 항우울제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걷기와 같은 저강도 운동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플랭크와 같은 근력 운동 역시 우울증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능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신체적 조건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점진적으로 늘리고, 몸에 열이 날 정도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아림 물리치료사입니다.

    중간 강도의 운동은 약간 숨이 차는 정도의 운동을 말하는데요, 걷기도 조금 빠르게 걸으신다면 우울증 예방에 좋습니다. 심리적인 안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연속에서 걸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체적 제한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실내자전거를 포함한 자전거 타기, 수영 등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걷기만 해도 항우울 효과있습니다. 전에 군대에서도 웃음치료사라고 자살 방지차 강사분을이 오셔서 강의를 하곤 하셨는데 30분 이상 걷기만 해도 행복한 호르몬이 나오면서 우울감이 많이 감소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 저도 군생활에 많이 적용해서 우울증없이 무탈하게 전역하였는데, 기분 좋아지고 우울감도 없어집니다. 운동은 근육 형성을 통해 몸에 면역성 증진과 멜라토닌 이라는 행복세포가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간단한 유산소가 가능하시다면 산책겸 걷기운동 해보시고 조금씩 시간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플랭크 같은 경우 전신근력운동이기에 힘이들다면 무릎을 먼저 대고 해보시고 시간을 늘리고 근력이 생기면 무릎을 띄고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