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수술후 옆으로 자면 안좋나요???
제가 7월에 허리디스크 수술하고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잠을 똑바로 누워서 자려고하면 잠이 잘 안오는데 옆으로 자면 많이 안좋을까요??몇년을 엎드려누워서 자다가 수술하고는 엎드려서 잠을 자진않는데..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옆으로 누워 주무신다면 머리가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높이를 가진 베개를 사용하시고 다리 사이에 쿠션을 두어 골반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수술후 옆으로 자는 것은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세이기 때문에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옆으로 자면 다른 관절들 특히 어깨나 목 관절들이 압박이 될 수 있으니 적절한 베개를 이용해 잘 받쳐주시고, 무릎사이에 베개를 끼고 주무시면 허리에 부담을 덜어 줄수 있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잠을잘때는 본인이 느끼기에 편한상태로 자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팔을 만세하듯이 올리고자거나 엎드려서자는건 피해주셔야합니다! 옆으로돌아서자는게 편하다면 그렇게자도 상관은없습니다
다리사이에 베개를 하나껴서 잔다면 좀더 좋을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규민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후 옆으로 자는 것은 개인의 상태와 회복 과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몇 주 동안은 엎드리거나 옆으로 자는 것보다는 등을 대고 자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권장됩니다.
옆으로 잘 경우 허리에 부담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통증 정도나 의사의 조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은 병원이나 전문의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종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 수술이후 옆으로 주무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바로 누운자세가 제일좋기는 하나 수술을 하셨어도 허리에 힘을주는 습관이나 평상시자세에서 근육을 쓰는 방법들은 재활을 하지않으면 변하지않습니다. 고로 수술이후에도 허리에 힘을 많이 주고 다니는 습관이 남아있을텐데 이런경우 바로 누우면 불편하거나 아플수있습니다. 이럴때는 옆으로 주무셔도 무방하며 장기간 옆으로 누울땐 목이나 어깨가 불편해질수있으니 허리 수술기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활동이 자유로워 지실때 적극적으로 재활치료를 받는것을 추천드리며 점차적으로 바로눕는자세를 습관들여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옆으로 자는 것은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자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두어 척추의 정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허리의 압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똑바로 자려고 하신다면 이 자세에서도 무릎 아래에 베개를 두어 약간 구부린 자세로 자는것이 도움을 줍니다
엎드려서 자는것은 허리에 큰 부담을 주니 절대 하지마세요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옆으로 자는것도 괜찮습니다 만약에 옆으로 주무시면 위에서 한말처럼 무릎사이에 베개를 끼고 주무셔야하고 머리아래에 두는 베개도 조금 높은 베개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옆으로 자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지만,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옆으로 잘 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두면 허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천장보고 바른자세로 주무시는게 올바르며 옆으로 눕는게 편하신 경우 골반이 틀어지지 않게 양쪽 무릎에 베개를 끼어주시는것이 좋으며 너무 장시간 옆으로 누운자세는 목 어깨 허리 골반에 영향을 끼치므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잠이 너무 안오시면 피곤해서 잠을 못주무시는 것보다는 내가 가장 편하게 느끼는 자세로 푹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못자서 피로감이 더욱 가중될 수 있고, 컨디션이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어차피 나이가 들면 점점 옆으로 누워 주무시는 것은 좋지 않으니 차츰 고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셨다면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베개를 이용하여 주무시는 것이 좋으며 옆으로 주무신다면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무릎 사이에 얇은 베개를 끼워 두고 주무 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은 아무런 받침 없이 옆으로 누워서 자게 되면, 척추에 부하를 줄 수 있는데요.
가장 좋은건 천장을 보고 누워자는것이며, 이때는 오금 윗쪽 부분에 베개를 받치고 누워 자는게 몸의 긴장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불가피 하게 옆으로 누워자야되는 상황이라면,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두고 자는걸 추천합니다.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후 3개월이 지났다면 수면 자세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불편하다면 옆으로 자는 것도 괜찮지만 허리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옆으로 잘 때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두어 척추의 정렬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엎드려 자는 것은 수술 후 추천되지 않으니 현재의 수면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환경이 적절하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배게를 한쪽 어깨너비만큼 높게 배주시는것이 좋겠고, 옆구리에 배게나 수건을 말아넣고 몸이 쏠리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리사이에 배게를 끼워서 몸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아림 물리치료사입니다.
옆으로 눕는 자세는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보다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조금 더 높아 부담을 주게 됩니다.
또한 옆으로 눕게 되면 정상적인 척추의 만곡이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잠이 안와서 옆으로 누워야만 하신다면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서 정상적인 만곡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완해주시고, 매트리스는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푹신하지 않은 것으로 사용하셔야 하며 머리와 어깨 사이에 공간을 채워서 목의 올바른 정렬도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옆으로 자는건 나쁘지 않지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너무 단단하거나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는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이 때문에 적당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옆으로 자다가 엎드려 자면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엎드려 자지않게 조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바로 누워 있는게 가장 좋겠지만,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무릎사이에 베개 넣고 주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가장 좋은 자세는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게 좋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습관에 의해 잠이 들기 힘들겠지만 천장을 보고 자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옆으로 누워있을때 허리 통증이 없다면 장시간이 아닌 짧은 시간은 괜찮지만 현 상태에 대해
옆으로 누워있는것이 통증이 생길수도있기에 경과를 지켜볼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옆으로 누워자게된다면 무릎 사이에 베개를 두어 척추의 정렬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허리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